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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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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CLOB 컬럼이 NOT NULL 일 경우 insert/update 가 되지 않습니다. 쳇...

SqlMapConfig.xml 에 아래 typeHandler 를 추가해주면 jdbcType 이 CLOB 인 컬럼들이 해당 속성을 타게 됩니다.
(resultMap 이나 parameterMap 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그냥 되는지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typeHandler javaType="String" jdbcType="CLOB" callback="kr.co.vicki.utils.ibatis.handler.AltibaseClobStringTypeHandler" />



흠.. 이게 무신 고생인지...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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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ibase 에서 제공해준 Altibase JDBC 를 통해서 CLOB 에 insert/update 를 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떨어집니다.

[0]:Unable to insert(or update) NULL into NOT NULL column.

CLOB 로 잡은 컬럼이 NOT NULL 속성으로 잡혀 있었고, Altibase 에서 제공해준 PreparedStatement.setCharacterStream 를 이용하여 insert/update 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당 컬럼을 NULL 허용으로 잡고 다시 insert/update 를 해보니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바로 select 를 하여 ResultSet.getString 으로 값을 가져오게 되면 null 값만 가지고 옵니다.

select 도 Altibase 에서 제공해준 방식인 Clob.getCharacterStream 을 이용하여 가지고 오면 인코딩은 깨지긴 하였으나 값은 가지고 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JDBC 가 잘못된걸까요... 후우...

일단 해결책으로 보는 것은 CLOB 를 모두 NULL 허용으로 바꾸고 저희가 사용하는 iBatis 의 TypeHandler 를 이용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공수가 많이 드는 작업으로 생각이 되어...


Altibase 에서 제공해준 insert/update 방법입니다.


Altibase 에서 제공해준 select 방법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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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반가운 택배상자가~
(이제 회사로 시키지도 몬하겠습니다. 본사로 들어가기가 힘드니...)


오랄비 크로스액션 파워와 칫솔모 2개 세트입니다.


원래는 펄사를 주로 쓰는데 펄사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치 않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안티 박테리알?


파워풀한 칫솔모 ㅋㅋㅋ




이로서 외근자 풀셋을 맞추었다...













후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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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자의 책상...

주절주절 / 2010. 3. 8. 21:31



한달 반 정도 생활하다보니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모니터도 샤바샤바해서 하나 얻어왔습니다.



책상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파티션 받침대를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기 위에 연노란색은 음식직 회원가입하고 받은 때 타올 입니다.

내일도 저는 국립암세너로 출근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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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듀얼모니터 사용하시는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 내용이지만 그래도 정리~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다가 다른 창에 전체화면으로 된 프로그램으로 포커싱이 전환되면 네이트온이 "다른 용무 중" 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네이트온 채팅 창으로 전환하면 "온라인" 상태로 되어 대화하는 상태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안겨주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대로 환경설정에서 개인 - 상태 - "프레젠테이션과 같이... " 의 체크를 해제 하시면 됩니다.

끝.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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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을 XML 파서로 파싱해서 객체화 시킬 일이 있어 여러 가지 실험해 보다가 쓸만한 팁을 정리합니다.

HTML 의 경우는 XML 과는 다르게 태그를 닫지 않거나 attribute 를 큰 따옴표로 감싸지 않아도 브라우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HTML 을 XML 파서로 파싱하려면 큰 따옴표로 묶이지 않은 부분을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실제로 작업을 해보지는 않았으나 태그를 닫지 않는 것을 수정하려면 문서 전체를 문자열 단위로 파싱을 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TYPE_A]
<P class=PStyle0>
...
</P>

[TYPE_B]
<P class="PStyle0">
...
</P>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TYPE_A][TYPE_B] 로 변경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자바에서는 replaceAll 메소드와 정규식을 이용하면 쉽게 변환이 가능합니다.


우선 replaceAll 의 첫번째 파라미터를 설명하겠습니다.
'class='로 시작을 하고 스페이스, '>', 큰 따옴표가 나오기 전까지의 모든 문자들의 연속을 찾습니다. 괄호로 묶음은 그룹을 뜻하는데 여기서 그룹 1 은 'class=' 이며, 그룹 2 는 위의 [TYPE_A] 에서 라면 'PStyle0' 까지 입니다.

두번째 파라미터는 간단합니다. '$그룹번호' 로 변경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1\"$2\"' 을 단계별로 변환하면 그룹 1 이 교체되면 'class=\"$2\"' 가 되고 그룹 2 가 교체되면 'class=\"PStyle0\"' 이 됩니다.

정규식은 역시 활용만 잘하면 단순 노가다 작업을 간단하게 줄여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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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지원을 위한 툴을 구성하다 보니 새로운 세션으로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이 필요하였습니다.

여러 방식으로 찾아보았으나 공식적으로 지원해주는 API 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ShellExecute' 메소드 였습니다. (참고사이트: MSDN ShellExecute Method)

IShellDispatch2.ShellExecute(sFile [, vArguments] [, vDirectory] [, vOperation] [, vShow])

자세한 파라미터는 위의 MSDN 페이지를 확인하면 될 것 같고...
원래의 목적인 IE 브라우저 띄우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var url = 'http://...';
var objShell = new ActiveXObject("Shell.Application");

objShell.ShellExecute("iexplore.exe", url, "", "open", 1);

그냥 이렇게 함수만 호출하면 "사용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스크립트 오류만 보이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스크립팅 옵션을 변경합니다.



일단은 목적은 달성하였으니... 다른 좋은 방법이 없는지 운이 좋으면 찾게 되겠죠~

아참! IE 8은 세션을 공유하므로 웹 개발자들에게는 대 재앙...으로 다가올 뻔한... Windows 7 + IE 8 요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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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근 나와있는 일산에도 비가 왔습니다.

저녁 밥을 먹으러 갈 시간이 되어 바깥에 나가려는데 동섭책님이 앙증맞은 작은 우산을 들고 나오시더군요.
(본인 우산은 다른 분들이 식사한다고 가져가버려서 어디선가 꺼내심)

원래 특이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디서 나셨냐고 여쭤보니 편의점에서 샀다고 하시더군요 만원 쪼끔 넘게

집에 들어와서 급 생각이나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Daum 쇼핑하우 이미지 캡쳐]

빼빼로 우산이라고 불리나 봅니다. 가격은 8,000 원대 인데 한개 사자니 배송비가 아깝고 두개 사자니 쓸데가 없고...

그냥 추후 쇼핑할 목록에 Keep!!!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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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대학 후배, 동기 형, 선배, 선배 여자친구 누님께서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집으로 오기 전에 선배 여자친구 누나가 '모에샹동' 이라는 단어에 완전 좋아하시길래... 큰맘먹고 코스트코에 가서 질러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제 입맛에 맞았던 '무스카토다스티'와 레드와인 '뽀르따' 질러버렸습니다. (... 카드 값... -_ㅜ)




코스트코에 갔더니 시음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카시아향(?) 에 달콤함에 이끌려 카트로 슝~



누나가 그렇게 좋아했던 '모에샹동' 샴페인입니다.
코스트코에서도 거의 6만원...에 가까운 (누나가 코스트코에서 계산하고 들고 나갈 때 애지중지 했다는...)


맛은... 입안에서 먼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 입이 싸구려라...



화이트 와인을 즐겨마시는 저와는 달리 누나와 선배가 사버린 '뽀르따'
2009년 빈티지라며 누나가 소리를 쳤던 레드 와인입니다.



무슨 상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딱지들이 붙어있네요



이런 대량 출혈로 인해 선배 여자친구 누나에게 '치킨 쏨' 이용권을 배부 받았습니다.

언제 이용할까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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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위크의 나쵸가 올라왔을 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살까??? 사면 언제 먹지??? 나도 모르게 누가 다 먹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들로 인해 고민을 하였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어 3분만에 결제 완료 시켜버렸습니다.

엄청나게 큰 상자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나쵸는 8봉지



나쵸 치즈는 4개




살사 소스입니다. 한개 주문!



할라피뇨 슬라이스 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학교 친구들과 선배, 누나가 놀러와서 먹어보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사소스를 뿌려 전자렌지에 돌려 먹고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니 술안주로 크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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