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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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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대학 후배, 동기 형, 선배, 선배 여자친구 누님께서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집으로 오기 전에 선배 여자친구 누나가 '모에샹동' 이라는 단어에 완전 좋아하시길래... 큰맘먹고 코스트코에 가서 질러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제 입맛에 맞았던 '무스카토다스티'와 레드와인 '뽀르따' 질러버렸습니다. (... 카드 값... -_ㅜ)




코스트코에 갔더니 시음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카시아향(?) 에 달콤함에 이끌려 카트로 슝~



누나가 그렇게 좋아했던 '모에샹동' 샴페인입니다.
코스트코에서도 거의 6만원...에 가까운 (누나가 코스트코에서 계산하고 들고 나갈 때 애지중지 했다는...)


맛은... 입안에서 먼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 입이 싸구려라...



화이트 와인을 즐겨마시는 저와는 달리 누나와 선배가 사버린 '뽀르따'
2009년 빈티지라며 누나가 소리를 쳤던 레드 와인입니다.



무슨 상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딱지들이 붙어있네요



이런 대량 출혈로 인해 선배 여자친구 누나에게 '치킨 쏨' 이용권을 배부 받았습니다.

언제 이용할까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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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최종제출물을 제출하면서 WoC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연구실일과 학교생활, 그리고 회사일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여서 최종적으로 완성품을 만들지는 못하였으나, 자바지기 재성이형과 경명이, 종국이, 희영이와 같은 동생들을 알게 되어서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팟 터치를 주신 흐흐흐흐흐...

이제는 3월 28일 Family 데이를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행사는 이제 끝나게 됩니다.

다음날 토익시험이 있어서 오래있지는 못할 것 같지만, 꼭 참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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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 - GWT 와 Spring 으로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팀끼리 팀미팅을 위해 신촌 한빛 교육 센터에서 만났습니다.

그건 일주일에 한번씩 회의는 하긴 했지만 사실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직접만나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개발을 하니 진행에도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WoC 부트캠프때 만나서 그 후로 처음 보았지만 다들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빨리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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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클립스 플러그인 카페에서 급번개를 하였습니다.
http://cafe.naver.com/eclipseplugin/2925

대장님이신 javanese 님이 일본에서 잠시 들르신관계로 급번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후배가 간다기에 따라갔습니다.

후기는 부끄러우니 그냥 사진으로만~~~

몰래 찍은거라 후레쉬를 터트릴 수 없었습니다.

룰루랄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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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 운영자 허광남님을 밥으로네트워킹을 통해 만나뵈었습니다.




역시 온라인의 유명인사들을 만나는 것은 쉽게 찾아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WoC 운영진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경제에도 밥과 좋은 말씀을 주신 허광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후기를 조금 더 성실하게 적었어야 하는데... 회사 도착하자마자 정신이 없어서... 용서해주세요 -_ㅜ...

그리도 오늘 만난 다른 밥멘티분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게 인연이 되서 연락하고 지내면 재밌을 것 같아요~
특히... IBM 에서도 만나고 오늘도 만난 분은... 깜놀~ 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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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는 네이버 이클립스 플러그인 카페의 연말 모임이 있었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린 꼬치몽과 함께 시청근처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약간 서울촌놈 끼를 보여주며 약속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했습니다.

1차는 총 8분이 오셨습니다. 하지만 이 뻘쭘함을 깰 수 있는게 없었다는게...

2차는 보쌈집으로 가서 소주를 마셨습니다. 역시 소주를 마셔야지 사람들이 재밌어지는거 같네요

주체할 수 없는 똘기를 부리면서 재밌게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3시 30분 쯤에 쫑내고 집에 도착하니 4시 였습니다. 5시까지 놀다가 잤습니다.

모임을 주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까꿍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이걸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ㅋㅋㅋ

가장 쇼킹한 것은 침묵님이 었다는... 좀 사악하세요 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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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클립스 플러그인 카페에서 정모를 합니다.

12월 12일 오후 7시에 서울 중심부에서...

초괴수들의 모임이 되는건가....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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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 이클립스 채널에서 알게된 웨비옹을 만났습니다. http://cutewebi.tistory.com 의 쥔장입죠...

SSM 강남 모임 때문에 포항에서 올라왔다고 합니다. 겸사겸사 만나게되었습니다.

저녁 9시 45분 쯤 컨택... 커피빈에서 커피 먹으면서 수다 떨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압구정은 초행길이라 웨비옹 못지않게 촌티를 팍팍 풍기면서...  이런 서울 촌놈 같은...)

어색한 초반에는 취조당하는 분위기였는데 나름 화기애애하게 끝난건가?? 그랬습니다.

기다리는 친구분이 있어서 한 한시간 정도 이야기 하고  SSM 강남으로 들어가는 웨비옹과 작별인사를~~
(찜질방 지못미...)


인증샷은 본인의 완강한 거부로 인해 큼큼...

음~ 낯익은 경상도 말투~ 눈꼬치몽과 웨비옹~ 요즘은 영남사람들과의 만남이 재밌네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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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북에서 같이 회사생활을 했던 누나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같이 병특생활을 했던 성식이형과 동철이와 함게~

회사일을 허겁지겁 마치고 팀장님께 이야기 한 후, 사람들과 만나서 누나네 집에 도착~

누나가 임신 7개월이라 직접 음식을 하기에는 번거러울거 같아서 배달음식으로~~

누나가 시켜준 맛나는 음식들을 먹으며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디지털 캠코더 영업 좀 하고... 누나 애기 초음파 사진도 보고...  누나집에 있는 공유기와 메가TV 연결도 해주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운 메일북 사람들~~)

역시 세상사는데 남는 것은 사람밖에 없는거 같네요~

나중에 누나가 애기 낳으면 또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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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장 흥미를 가지는 곳 irc - #eclipse 채널 입니다.

이곳의 죽돌이들을 소개합니다. (그냥 목록순으로...)



설마.. 이런거 썼다고 날 매장시키진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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