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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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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다이어트 중인데, 인터파크 모닝커피에서 관련 상품이 뜬 걸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어제 살짝 돌아다녀서 피곤한 상태라 엎드려 자고 있는데 배송이 되었더군요...



중외제약에서 나온 가르시니아 프리미엄 입니다.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체지방관리를 해주는 듯 합니다...




칼로리는 없습니다. (예전에 스펀지 2.0 에서 몇 칼로리 이하는 0으로 쓴다고 하는데 이것도 그거에 해당될 수도...)




캡슐이 아닌 통에 들어 있습니다. 80T




식사량 줄이고 이거 계속 먹으면 저런 허리를 만들 수 있겠죠...




하루 2번, 식후 30분 이내에 2개씩~




주요 효능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답니다.




약의 크기는 작네용~





11kg 감량 후, 정체기에 머물러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려합니다.

7월에는 오션월드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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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의를 위해 외근를 나갔다가 레거시 담당자가 가지고 있던 2.0mm 샤프심깎이를 보고 바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심연기!!!

수요일에 주문했는데 금요일에 도착하였습니다.



스테들러 502 심연기 입니다.



사용법이 그림으로 나와 있으나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생긴 모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묘한 모양...




그 다음으로 구매한 스테들러 513-85 심연기 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5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모양이 단순하여 딱 봐도 사용법이 눈에 보입니다.



2mm 와 3.15mm 샤프심 깎기 입니다.



이렇게 뭉뚝한 심을...



아래처럼 깎으면...



이렇게 됩니다.




아직 502 는 사용법을 몰라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513 은 몇 분들에게 선물로 드려야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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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뽐뿌게시판에서 다이브다이스 복불복 이벤트를 확인하고 바로 질렀는데...

도착한 보드 게임은!!!

King Lui!!!



무... 무슨게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룡이랑 음식들이 있네요... 3~5인용이고 7살 이상, 15분 정도 소요가 되는 게임같습니다.



카드는 두 줄로 케이스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설명서와 다른 게임 광고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보드게임은 많이 사놨는데;;; 놀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여태까지 사놓은 것도 거의 못해보았습니다;;;


끄응;;;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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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하남까지 갔다가 얼굴과 팔이 완전 촌스럽게 탔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몇 가지를 질렀습니다.




나이키 썬 캡입니다. 그냥 캡을 쓰자니 머리가 갑갑할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2.2 만원 수준???









아무 생각 안하고 반팔입고 갔다가 타버린 팔뚝을 보면서 팔토시도 구매했습니다.



착용 샷~




이제 자전거 탈 때 촌시럽게 탈일은 없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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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근을 갔다가 윤희쌤과 함께 코스트코 양평점에 다녀왔습니다.

후배가 선물로 준 다이어트바가 생각 외로 괜찮아서 후후...








윤희쌤은 전병이랑 크라상~ 꼬마곰 젤리 사게 할 수 있었는데 크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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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어트를 위해 주문한 "하림 웰 닭가슴살 캔" 이 배송되었습니다.





열량은 95kcal 입니다. 총 용량이 80g 인데 단백질보다 나트륨이 더 많네요 ㅋㅋㅋㅋㅋ  왜 나트륨은 mg 으로 표시한건지;;;





작은 참치캔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하게 2015 년 까지라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두 달 정도 저녁밥으로 먹게될 닭가슴살...






다행히 원래 닭가슴살을 좋아해서 질릴 염려는 없는데, 꾸준하게 먹을지가 의문이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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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난 주에 충동구매로 지른 마우스가 도착하였습니다.





외부 포장은 깔끔합니다.






구성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설치 프로그램 CD 와 설명서


추를 껴서 마우스에 넣을 수 있는 틀


추가 들어 있는 케이스


마우스에 넣는 추들 입니다. 합이... 흠


인터페이스는 USB 타입입니다.




휠 아래 있는 버튼으로 휠을 죽~ 돌릴 수도 있고 기존 마우스 처럼 턱턱 걸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 버튼은 감도 설정 버튼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앞/뒤 로 가는 버튼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버튼 한 개가 좌측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무게 추를 삽입합니다. 위의 버튼으로 뺄 수 있습니다.





기존에 OEM 벌크로 구입했던 MX518 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비슷해 보이나 좀 차이가 있습니다.
잡아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달 쇼핑질은 여기까진거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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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닉쿤이 아담부부네 놀러왔을 때 했던 운동기구... '비비라이너'에 갑자기 확 꽂혀서 질러버렸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튼실한 갑바를 만들 수 있겠구나라는 현실가능성 없는 꿈을 가지고...


회사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상자의 크기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개봉 직전!!!




조립한 상태입니다. 보이는대로 공기를 이용하여 운동을 하는 거라 위험하지가 않습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색상 '핑크' 입니다.




강약 조절도 가능합니다.




회사 사람들 낚시 좀 했는데 잘 안 낚이네요... 절친 윤지도 안 낚이고...

남자들이 하기에는 좀 쉬운 편입니다.

집에 와서 엄마 선물이라고 드리니... 근래에 사가지고 온 것 중에서 가장 쓸모있는 것을 가져왔다고 칭찬받았습니다.

하하하하하... 효자 났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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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인치 와이드 노트북 필터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회사 자리가 너무 오픈되다 보니 보안 필터 없이는 아무런 작업이 안될 듯 싶어서...





필터를 낀 상태입니다. 정면은 잘 보입니다.




뭔가.. 좀 이상한 듯 하네요...





딱 맞지 않고 살짝 들린 느낌이...





결국 같은 3M 사의 포스트-잇 플래그 2개를 이용하여 밀착 시켰습니다.





뜻하지 않은 지출... 하지만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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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낡아서 새로 하나 살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제주도 워크샵을 가게되어 면세점에서 지갑을 하나 질렀습니다...




예전에 머니클립 선물받았을 때와 포장 상태가 유사하네요~



루이까또즈 남성 중지갑입니다. 가격은 $91... 면세점가로는 91,000 원에 구입했습니다.







제주 면세점 10% 할인~



카드 지갑과 깔맞춤했습니다.



이번달 카드값은 볼만 하겠구나~~ 하하하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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