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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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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지나고 기다리면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106 클릭입니다. (FKB106MC/ KB)



저번에 새로 산 키보드의 엔터키가 맘에 들지 않아 고민하던 중 이번에 새로 우리 팀에 입사한 성식씨가 제 키보드를 탐내길래 그걸 주고 기계식 키보드를 새로 샀습니다.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키보드, 설명서, 젠더...



원래는 무각으로 사고 싶었으나 나중에 바꿔야 할 듯 합니다.



역시나 키보드를 건들지 못하게 주의 문구를 넣는 센스를 잊지 않았습니다.



넌클릭에 비해 클릭이 힘이 덜들고 좀 더 시끄럽습니다. 이제 리니어만 사면 3종 세트를....

가격이 비싼만큼 제 몫을 충실히 하겠죠???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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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화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취미로 만화책을 모았었지만, 대학생이 된 이후로 자금력의 압박으로 쉽게 살 수가 없었는데... 몇 일전 원어데이의 떡밥을 물어버렸습니다.

20세기 소년으로 유명한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권당 가격은 4,800 원 입니다.



01234567



이제 슬슬 읽기 시작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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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랑 같이 배송 온 충전기 입니다.



듀퐁폰을 쓰게 되면서 젠더 사용하는게 무쟈게 귀찮아서 아얘 20핀 충전기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직류전원장치 마크와 에너지절약 마크가 있네요~



인터페이스는 표준 20핀 입니다.



4개를 구입해서 하나는 옆에 있던 효석씨 한테 하나 기부~



한 개는 회사에 놓고... 한 개는 집에 놓고... 한 개는 가지고 다니면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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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키보드(예전 월간 마소 행사가서 획득한!!!)가 재대로 타이핑도 안되고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키보드를 질렀습니다.

점심 부터 기다렸는데... 5시에 배송이 되엇습니다 ㅠ_ㅠ




키보드 케이스 부터 상큼하게 얇습니다.



개봉 샷~



키 캡의 모양이 다른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소니 키보드에서 보던 모양인데...



제가 키보드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입니다. 코딩 시에 Delete, Home, End 버튼을 자주 사용하여 해당 배열이 아니면 좀 불편하여 아래와 같은 배열의 키보드만 주로 사용합니다.



제품명은 KR-6431 원산지는... 중국~



언제나 일정한 어질러짐을 가지고 있는 제 책상입니다.



한가지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백스페이스키가 작고 엔터키가 큰 점입니다.
이걸 알았으면... 다른 걸 선택할 수 있었을 수도...

하지만 키감은 정말 괜츈합니다!!!





보너스 샷...
달력 걸이가 되어버린 운규누나가 생일 선물로 사준 바디 필로우~~~




요즘 들어 제 물품에 누군가가 자꾸 건들여서... 예방 차원에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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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반가운 택배상자가~
(이제 회사로 시키지도 몬하겠습니다. 본사로 들어가기가 힘드니...)


오랄비 크로스액션 파워와 칫솔모 2개 세트입니다.


원래는 펄사를 주로 쓰는데 펄사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치 않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안티 박테리알?


파워풀한 칫솔모 ㅋㅋㅋ




이로서 외근자 풀셋을 맞추었다...













후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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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위크의 나쵸가 올라왔을 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살까??? 사면 언제 먹지??? 나도 모르게 누가 다 먹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들로 인해 고민을 하였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어 3분만에 결제 완료 시켜버렸습니다.

엄청나게 큰 상자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나쵸는 8봉지



나쵸 치즈는 4개




살사 소스입니다. 한개 주문!



할라피뇨 슬라이스 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학교 친구들과 선배, 누나가 놀러와서 먹어보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사소스를 뿌려 전자렌지에 돌려 먹고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니 술안주로 크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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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근을 자주 다니고 있는데 슬리퍼가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고... 바로 질렀습니다.

근데 왠 미스터 피자 테이프가...



상자를 여니 역시 나이키 상자가 나왔습니다. (깜놀... 벌크인줄 알았습니다...)



내용물은 원하던 슬리퍼~



기존에 회사에서 신던것도 나이키 베네시 여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했습니다.



윗 덮개가 약간 도톰한 편이여서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한 치수 큰 것으로 구매를 하심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제조국은 인도네시아 입니다. 제품 코드는 343880-481. 가격은 ~?~?




역시 외근 시에는 슬리퍼가 필수! 예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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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잦은 외근으로 인해 아이락스 KR-6523 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외근용으로 구매했던 로지텍 키보드는 PS2 방식인 것을 확인 안 하고 사서 누나방 컴퓨터로 보내고 새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에누리] 아이락스 KR-6523


아래에 보이는 대로 여타 키보드와는 다르게 키 배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트북은 열이 많이 나서 별도의 키보드가 없이는 오랬동안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팬터그래프 방식으로 노트북 키보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제일 맘에 드는 점은 키 패드였습니다. 원래 엑셀이나 계산기를 사용할 때 키 패드로 후다닥 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점 때문에 키보드를 결정하게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Home 과 End, Del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 저에게 펑션키와 함께 눌러야 하는 Home, End 버튼으로 인해 초고속 코딩에는 적합하지는 않지만 80~90 점을 줄 만한 키보드입니다.




외근으로 슈웅~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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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0시가 되면 원어데이를 확인하는게 어느샌가 버릇 처럼 되어버렸는데...

저번에 비아모노 가방을 놓친 이후로 상당히 아쉬웠나 봅니다...

시계를 원래 사려고 했었는데... 흠...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아직 앞쪽 비닐을 띠어내지 않아서 좀 지저분해 보이는...




크크크크크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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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윤지의 추천으로 기기변경을 생각했던 듀퐁폰을 질러버렸습니다.
신규가입을 했으므로 기존 폰과 트윈폰!!!





SGP 인크레더블 쉴드 3.0으로 케이스 대신에 붙여 놓았습니다.



할일이 없습니다.... 메모가 없습니다.... 스페셜 데이가 없습니다....
그냥 산지 얼마 안되서 그런걸꺼예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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