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대비하는 자전거 악세사리~
쇼핑노트/It's mine / 2010. 6. 9. 19:55
지난주 토요일에 하남까지 갔다가 얼굴과 팔이 완전 촌스럽게 탔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바로 몇 가지를 질렀습니다.
나이키 썬 캡입니다. 그냥 캡을 쓰자니 머리가 갑갑할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까지 2.2 만원 수준???
아무 생각 안하고 반팔입고 갔다가 타버린 팔뚝을 보면서 팔토시도 구매했습니다.
착용 샷~
이제 자전거 탈 때 촌시럽게 탈일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