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카테고리

전체글 (1457)
Brand New! (28)
주절주절 (213)
MOT (11)
해외쇼핑 (49)
쇼핑노트 (150)
취미생활 (94)
iPhone (4)
Eclipse (121)
Google (83)
Spring (31)
JAVA (176)
JavaScript (59)
WEB (49)
Database (20)
OS (26)
Tools (8)
Tips (26)
IT정보 (1)
Book (21)
Programming (37)
외부행사 (43)
주변인들 (17)
여행노트 (60)
학교생활 (30)
회사생활 (52)
사회생활 (5)
외국어공부 (12)
잡동사니 (30)
Total
Today
Yesterday
 
12-31 00:00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Windows 7 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서비스 쪽 문제가 있어서 이벤트로그를 보려고 하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이벤트 로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에서 "Windows Event Log" 를 시작시켰더니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해결방법

1. 안전모드로 부팅
2. 관리자 모드로 cmd.exe 나 탐색기 실행
3. "C:\Windows\System32\LogFiles\WMI" 로 이동
4. "RtBackup"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합니다.
5. 재부팅


원격에서 작업 중이라 막 재부팅을 해볼 수 없네요... 나중에 본사들어가면 해봐야겠습니다.

참고자료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7-performance/cannot-start-windows-event-log-service-on-windows/e2c218ad-8637-49ee-8023-50eae0e4ddcb



Posted by 자수씨
, |
어찌하다보니 집, 회사, 외출용 세 종류의 PC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애석하게도 모든 PC에는 이클립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_ㅠ...

일단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 작년 12월에 조립으로 맞춘 PC 입니다.




이건 4월달에 회사에서 지급받은 Dell Studio 1558 입니다.




이건, 8월달에 순간의 뽐뿌로 사게된 Dell Alienware M11x R2 입니다.




회사 노트북의 CPU는 i7, 데스크탑과 Alienware의 CPU i5 입니다. 역시 데탑의 성능을 놋북이 따라잡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하네요. 그래픽도 Aero는 놋북 쪽이 살짝 빈약합니다. 사실 Alienware 만 오버클럭한건데... 다른 건 아직까지는 무리 없으니 오버는 안하고 쓸 예정입니다.

아... 출장갈 때 좀 무거워도 회사 노트북을 들고오는건데 ㅠ_ㅠ...

Posted by 자수씨
, |

어느 순간부터 웹 상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 같은 것을 저장해두면 이틀 후에 삭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Windows 7 + IE 8 조합에서 발생하는 버그인 줄 알고 여러 곳에서 찾아보았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아래의 포스팅처럼 "-nomerge" 옵션으로 세션을 공유하지 않도록 설정하였는데...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2010/01/25 - [WEB] - 웹 개발자들에게는 대 재앙...으로 다가올 뻔한... Windows 7 + IE 8

nomerge 옵션의 경우 세션 뿐만 아니라 쿠키까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리한 방식은 아래와 같이 레지스트리에 특정 값을 등록하였습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
"FrameMerging"=dword:00000000
"SessionMerging"=dword:00000000

일단은 설정은 해놓았으니 결과는 몇일 뒤에 나올 듯 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 |

 XP 에서 Windows 7 으로 갈아탄 후로 불편한 점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들어 아주 강력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쿠키가 어느 시점마다 삭제가 된다는 것 입니다.

어떤 특정 사이트만 그런가 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도 똑같이 어느 시점이 되면 삭제가 됩니다.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저장한 티스토리 이메일이 자꾸 사라져서 불편함을 이기지 못한 1人.

Posted by 자수씨
, |

가끔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작업표시줄에 고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짜 exe 파일을 실행할 때 이런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실행시키면...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만들어서 작업표시줄로 끌어다 놓으면 바로가기는 바로가기대로 표시줄에 있고 새로 뜬 프로그램도 작업표시줄에 남아서 위의 방법이 가장 적당한 듯 하네요~


Posted by 자수씨
, |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Windows 7 에서 IE 8 은 세션을 공유한다는 것을... (Win 7 촙오라서...)
분명 XP를 사용할 때, IE 8 에서는 세션을 공유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 했는데, Windows 7 에서 새로 추가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 재앙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이야 편하겠지만... 개발자들은 한 PC에서 여러 계정을 띄워놓고 테스트 할 일이 많은데 어쩐지 세션이 꼬이는 것이였습니다. (이것 때문에 CAS가 재대로 안되는지 알고 4시간 삽질한 것 같습니다.)

이걸 알게된 것도 완전 우연이였습니다. 작업관리자에서 익스플로러 메모리가 180MB 정도 잡아먹길래, 기존에 메모리를 해제하는 방법인 열려있는 브라우저를 최소화를 했는데도 메모리를 그대로 잡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점을 느끼고 몇 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1. IE 8 브라우저를 한개 띄웠을 때의 작업관리자
아래 보이는 대로 두개의 iexplore.exe 프로세스가 생성되었습니다.



2. shift + 클릭으로 새창을 띄웠을 경우 (새 창은 웹 페이지 접속)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어 메모리와 CPU를 잡아먹는 iexplore.exe 프로세스가 생성되었습니다.



3. 새로 띄운 창을 닫음
새로 띄운 창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스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4. 처음에 띄운 브라우저를 닫음
처음에 생성되었던 두 개의 iexplore.exe 프로세스가 사라졌습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메인에서 관리하는 프로세스가 하나 있고 브라우저 별로 한 개씩 프로세스가 생기며, 모든 창이 닫히기 전까지 프로세스가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션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으로 생각 됩니다만...

이와 같이 세션을 공유하는 것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식을 MS에서 제시하였습니다.
>> 브라우저에서 새 세션으로 열기


저 같은 경우는 작업표시줄에서 shift + 클릭으로 새창을 많이 띄우는데 위의 방법은 저와는 맞지 않아 아래의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 실행 옵션에 -nomerge 를 설정



설정을 마치고서 몇 가지 테스틀 해 보았습니다.

5. -nomerge 옵션을 주고 새로운 브라우저를 띄움
역시나 두 개의 iexplore.exe 프로세스가 생성됩니다.



6. shift + 클릭으로 새 창 띄움
아까와는 다르게 프로세스가 2개 더 생성되었습니다.
세션 별로 메인 프로세스를 가지고 브라우저 별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가지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물론 브라우저를 닫으면 관련된 프로세스가 죽게 됩니다.


이걸로 모르고 개발하는 웹 개발자들이 태반일텐데... 완전... 힘이 쭉쭉 빠지네요...
흙... CAS는 세션이랑 밀접한건데... 파폭이나 크롬에서는 잘 동작하는데 IE 8 에서 이상해서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전혀 관계 없는 부분에서 찾아낸게... 참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제부텀 재대로 쓰면 되겠죠~




Posted by 자수씨
, |

windows 7 에서는 outlook express가 없어서 eml을 열 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대안은 있는 법!!!

나중에 까먹을 까봐 링크만 슬쩍 정리...

.eml 파일을 Outlook 2007에서 open하는 방법



지금 해보는 중...

Windows 7 64bit 버전이라 레지스트리 적용하는데 좀 어려움은 겪었지만 설정완료!!!
아래 첨부한 reg 파일을 본인의 outlook 2007 경로에 맞게 수정합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eml\shell\open\command]
@="\"C:\\Program Files (x86)\\Microsoft Office\\Office12\\OUTLOOK.EXE\" /eml \"%1\""








Posted by 자수씨
, |

WIndows 7 행사에 가서 받은 Windows 7 Ultimate 버전을 가지고 SENS P60 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순조롭게 설치도 완료하고 대부분의 드라이버가 설치되었는데... 역시나 그래픽 드라이버가 말썽이였습니다.

7.10 버전부터 9.11 버전까지 모두 다운받아서 설정을 해보았으나... 실패...


하염없이 구글링하다가 찾아낸 결과물입니다.

ATI Mobility Radeon x1400 Windows 7 Driver


아주 잘 설치되네요... 쩝;;;



Posted by 자수씨
, |
http://new.imaso.co.kr/seminars/win7





흠... 가고 싶은데 그날은 회사가는 날이라서 -_ㅜ...



Posted by 자수씨
, |


런칭파티 가기 전...

오늘은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졸업작품 전시회 때문에 많이 신경을 못썼던 회사일을 정리하느라 회사로 갔습니다. 마침 10월 생일자 생일파티와 런칭파티가 펼쳐지는 광나루와 가챠운 강남에 회사가 있는지라 무언가 딱딱 들어맞는 날인 것 같았습니다.



런칭행자 장소로 고고고~

회사에서 6시에 퇴근을 하여, 2호선 강변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은 마침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는 날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철은 그다지 붐비지 않았습니다. (원래 안 붐비나;;;) 강변역에서 내려서 메일에 왔었던 내용을 토대로 2번 출구로 나왔습니다.



흠... 그냥 1번 출구로 나오라고 하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미 마을버스 정류소 앞에는 저와 같은 목적을 가진 분들이 많으신 듯 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사람들이 광나루역에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따라 내렸는데... 그냥 다음 정류장 까지 갈걸 그랬나봐요 ㅠ_ㅠ



행사장 도착~

제가 도착한 시간이 6시 55분 쯤이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혼자 온 저로서는... 소심한 자세로 접수대에서 제 이름을 말하고 네임텍을 받은 후, 도시락과 교환하여 행사장 안으로 입장하였습니다.



행사장 내부에서...

헛... 어떤 분이 쉴세 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십니다. 판도라tv VJ 이신듯한데...


Windows 7 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적어서 붙이면 멋진 상품을 준다고 해서 저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얼마예요?
라고...


AMD 부스에서는 레이싱 게임을 시간내에 통과하면 그래픽카드, CPU를 경품으로 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1분 12초 안에 들면 그래픽카드였는데... 저는 아쉽게도 1분 15초에 통과했습니다.


(혼자라서 소심하게 찍은 컷들...)

여기는 한산한 SENS 부스~


설문지를 작성하면 연필을 주었던 NVIDIA 부스였습니다.



공식 행사 진행 중!!!
기념품에 눈이 어두워 1층을 배회하던 사이에... 이미 1층은 가득 차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경청을...


헉... 저분이 누구였지... ㅜ_ㅜ...


사회는 인기(?_?) 개그맨 변기수씨였습니다. (진행이 매끄러웠어염~)



(내가 왜 3장이나 찍었지;;;)

오늘 참가의 최대 목적 f(x) 의 크리스탈과 설리... (멀어서 재대로 보지도 몬했습니다)




내일 수업을 위해 학교로...

내일은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학교에서 자기 위해 싸온 짐들과 행사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들을 들고 학교 연구실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MD 부스에서 레이싱 게임하고 받은 루비 피규어와 대형 마우스 패드 입니다.


후배가 얼굴이 안습이라고 ㅜ_ㅜ...


대망의 Windows 7 !!! Ultimate 버전 입니다. (379,000 원 이네요 ㅠ_ㅠ)




아 글구 집에 가다가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ㅁ-;;; 어떻게 된 걸까요...



역시 MS!!!
역시 MS 네요. 예전에 Visual Studio 2005 행사에 참여했을 때도 그 규모에 깜딱 놀랐는데... 도시락이며, 각종 과자와 음료수, 게다가 Windows 7 까지... 참여자들에게 감탄사를 유발하는 행사였습니다. 각 세션의 진행을 맡아주셨던 MS 직원 분들도 블로거 분들을 위해 옷도 맞춰 입고 나오셔서 만담에 유사한 진행을 해주셔서 참 재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컴퓨터를 새로 사게 되면, 제가 받은 Windows 7 을 설치하고 느껴보려고 합니다. 그 시간이 이제 한 2달 정도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이힛~



Posted by 자수씨
, |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