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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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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월요일은 분산시스템 발표를 위해 그룹스터디...
화요일은 교수님께 제출할 발표자료 준비
수요일은 회사 출근 후, 교수님께 발표자료 제출을 위해 학교로
목요일은 NHN DeView 행사 참여 (분산시스템 현장학습) 후, 학교에서 잠
금요일은 수업을 마치고 집에서 대충 정리한 후, 힐리언스 선마을로 워크샵...
토요일 집으로 도착하면 월요일 발표를 위해 발표자료 준비...

사...사... 살려줘... -0-



Posted by 자수씨
, |

저희 연구실 교수님은 4학년 지도교수님 입니다. 전 그 연구실 랩짱입니다.
금요일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졸업작품전시회 준비 누가 맡아서 할래?"

원래 4학년 2학기 과대가 졸업작품 준비를 하게 됩니다.
4학년 2학기 과대는 준비할 것도 많고 그래서 누구도 뽑자고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나선다면 분명이 그분께서 당선이 되실테니까요. 게다가 전학기 과대는 과대도 안 뽑아주고 휴학을...

지난 학기에 교수님께서 저에게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하겠습니다. 하지만 과대는 따로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원래부터 생각했던 것이 지금 저와 동기인 청이 둘이서 주도적으로 준비를 하고
과대를 뽑으면 같이 준비를 하려고 했기에 교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다들 하고 싶지 않겠지만... 결전의 날인 14일 월요일!!! 과대를 뽑게 됩니다.
만약 제가 뽑힌다면? 뭐 그럴일은 희박하지만 졸업작품전시회준비위원을 따로 색출해 낼 겁니다!

여튼 이번학기도 쉽지 않은 한 학기가 될 듯 합니다.
팀장님의 압박도 슬슬 조여오기 시작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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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구실의 교수님은 4학년 지도교수님입니다.

제가 나름 약간의 사회경험이 있다보니 교수님과 취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누구를 추천해줘야 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취업을 할 애들을 제외하고 둘러보면 정작 추천할만한
애들이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교수님도 나름대로 추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해주어야 하는데, 요즘 졸업예정자들에서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은 힘이 드신 것 같았습니다.

취업을 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회사의 네임벨류, 위치, 연봉 일 것 입니다.
최근에 아는 사람이 사람을 추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회사의 기술력이나 발전가능성이 있는
회사여서 교수님께도 말씀드려보고 주변을 찾아보았는데 다들 관심을 가지긴 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과 지리적 위치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이력서까지는 내지는 않았습니다.
회사의 기술력과 발전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자기 스스로 취업자리를 찾아나갈 것입니다.
결국 위와 같은 회사에 추천으로 취업 준비생을 보내기란... 나중에 다급해지게 될 때나 가능할 것 같네요.

교수님께서 안타깝게 생각하시는 것은 학생들이 취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4학년 2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졸업까지는 5개월여가 남았는데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열에 한둘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은 교수님도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취업을 할테니까요. 그렇다면 학생들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넋놓고만 있는걸까요?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조금 더 능동적으로 선배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병역특례를 하고 회사생활을 더 하다가 학교에 복학해서 수업시간에 듣는 내용들이 여태까지 회사에서
해왔던 일들의 이론적 체계를 잡아주는 것 같아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수업시간에도 도움이 되고, 제가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3학년을 마치게 되면 어느 정도 전공쪽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울 수 있기에, 3학년을
마치고 인턴으로 1~2년간 다니고 학교에 복학한다면 사회에 대한 경험도 느낄 수 있고, 수업을 듣더라도
복습을 하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취업률 정보를 인터넷에서 열람이 가능하게 되어서 민감한가 봅니다.

쩝...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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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JS 에서 기본 컴포넌트를 상속받아서 새로운 클래스를 만드는 기본형식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소스를 보구서 제 맘대로 만든 것 입니다...

약간 구조가 좀 그럴 수도 있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에...




Ext.reg 를 통해 등록된 컴포넌트는 xtype 을 통해서 다른 컴포넌트의 자식 아이템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items: {
 id: 'kr.co.vicki.CustomPanel$1',
 xtype: 'kr.co.vicki.CustomPanel'
},
...

xtype 으로 생성된 컴포넌트의 레퍼런스를 얻으려면 Ext.getCmp(id) 함수를 통해 얻어옵니다.
var panel = Ext.getCmp('kr.co.vicki.CustomPanel$1');



당근아저씨의 구조를 이해 못해서 힘들었던 TY이에게~ 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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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압박(?) 으로 인해 매주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 좋은 시절도 다 갔습니다.

아직 학교생활도 다 못 즐겼는데... ㅠ_ㅠ

연구실에 있으나 회사에 있으나 느낌은 똑같네요.

다만 회사에서는 누워서 잘 수가 없다는 점이...

너무 졸립니다.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야 하는게... 우오오오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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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apply
c에 있는 모든 속성들을 o에 복사합니다. 세번째 인자인 defaults가 null이 아니면 default의 속성을 o에 복사합니다.
소스에서 알 수 있듯이 덮어쓰기가 되는 형식입니다.

Ext.applyIf
object c의 속성이 비어있지 않으면 o에 복사합니다.

isEmpty : function(v, allowBlank){
 return v === null || v === undefined || ((Ext.isArray(v) && !v.length)) || (!allowBlank ? v === '' : false);
},





Ext.override
origclass의 prototype에 복사하는 형식입니다.


 
Ext.extend
constructor, superclass와 같은 ExtJS에서 의미를 갖는 함수들이 보입니다.
자세한 연구는 추후에...




파면 팔수록 더 나오는... ExtJS...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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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JS 에서 GET 방식으로 넘어온 파라미터를 조회하는 방식입니다.

var pageParameters = Ext.urlDecode(window.location.search.substring(1));

Ext.urlDecode 함수를 사용합니다~

출처: http://www.extjs.com/deploy/ext/docs/output/Ext.html

urlDecode

public function urlDecode( String string, [Boolean overwrite] )
Takes an encoded URL and and converts it to an object. e.g. Ext.urlDecode("foo=1&bar=2"); would return {foo: 1, bar: 2} or Ext.urlDecode("foo=1&bar=2&bar=3&bar=4", true); would return {foo: 1, bar: [2, 3, 4]}.
Parameters:
  • string : String
  • overwrite : Boolean
    (optional) Items of the same name will overwrite previous values instead of creating an an array (Defaults to false).
Returns:
  • Object
    A literal with members
This method is defined by Ext.


ㅋ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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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누나가 오랜만에 메신저에서 말을 걸었습니다.

개명을 한다는 군요... 나이 30에... 뭐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근데 누나가 미트 시험을 봤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미트?? MIT??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

누나에게 미트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마다 설명해줘야 했다고 귀찮은 듯 이야기해서

바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Medic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MEET) - 의학교육입문검사 였습니다.

누나는 원래 문과 출신에다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식품관련 대기업에 다니던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러던 누나가 자기의 꿈을 찾기 위해 나이 30에 저런 결정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누나와 이야기를 하고나니 "나는 나중에 뭘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떠들고 다녔던 32살의 공인중계사 시험은 어떻게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러워했지만 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치과의사에 도전해 본다면...

도전할 가치를 찾아 개발자 인생을 잠시 접어둔다면...


역시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겠죠~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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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메신저에서 날라오는 헬프메시지가...
Tomcat에서는 잘 돌아가는데, WebLogic에서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확인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Error in "xxxx.jsp" at line 52: No method with this name could be found at this location.

일단 에러는 위와 같았습니다. 다른 jsp 파일에서 xxxx.jsp를 include 한 것인데, xxxx.jsp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xxxx.jsp의 52번 째 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WebApplicationContext context =
WebApplicationContextUtils.getWebApplicationContext(getServletContext());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소스였습니다. 물론 이클립스에서도 에러나 워닝을 표시해 주지 않았습니다.

혹시나하고 열심히 구글링을 한 결과 getServletContext()는 표준이 아니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보았습니다.
getServletContext() 대신에 pageContext.getServletContext() 메소드를 사용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WebApplicationContext context =
WebApplicationContextUtils.getWebApplicationContext(pageContext.getServletContext());

방법을 알려드리니 잘 돌아간다고 하십니다.

jsp에서는 스프링 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으로 겪어본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맨날 자바스크립트만 하다보니... jsp는...)

뭐 여튼 미션 클리어~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 |

개강 기념으로 8월 초에 릴리즈된 iBATIS 3 베타 버전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과연 뭐가 바꼈을까용...

슬슬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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