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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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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홀릭;;;

주절주절 / 2009. 9. 25. 03:06

목요일 밤이 되면 어김없이 코피가 나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또 코피가 나옵니다.
수업을 듣고 밥먹고 올라오면 코피가 나옵니다.

본의 아니게 코피 홀릭이 되어버렸습니다.

왜 그럴까요???


살려주세요 ㅠ_ㅠ...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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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777명을 초대한다고 합니다.

Windows7도 정품으로 받을 수도 있구요...

과연 저는 초대 받을 수 있을까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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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소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아래의 store 로 template 를 dataview 에 붙여서 확인해보았습니다.



첫번째 결과


두번째 결과



자바스크립트에서 문자열을 만들 때, 작은 따옴표냐 큰 따옴표냐의 차이가 첫번째이며,
그 안에 또 따옴표를 쓸 때의 차이가 있을 뿐이였습니다.

즉, 첫번째는 큰 따옴표 속에 작은 따옴표가 들어가 있는 것이며
두번째는 작은 따옴표 속에 큰 따옴표가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바에서라면 첫번째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에서는 두번째 방법도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XTemplate 에서는 두번째 방법으로 해야지 정상적인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저를 5시간 동안 삽질하게 만들어 주네요 -_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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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야구열기에 힘입어 포수 마스크를 구매했습니다.




연구실 후배 재경이의 샤샷~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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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포스팅에 댓글까지 남겨주셨네요~ 음하하하하




감사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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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DBMS 인 큐브리드를 이번 NHN DeView2009 행사를 통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XE 설치할 때, APM 을 설치하게 되었는데 그 때 같이 설치는 하였으나 재대로 확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튜토리얼 세션에서는 최중연님께서 개발하신 CUBRID Manager 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평소 제가 관심이 있는 Eclipse RCP 로 개발이 되었더군요. 개발에 많은 노력이 든 프로그램 같았습니다.

물론 CUBRID Manager 도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SVN 을 통해서 소스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 얼핏 NHN의 모든 시스템 DB 를 큐브리드로 전환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큐브리드를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큐브리드를 통해 새로운 인맥을 찾아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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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NHN DeView

외부행사 / 2009. 9. 18. 02:18

여러 개발관련 정보를 뒤저보다가 NHN DeView 행사 정보를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중에 "분산시스템" 이라는 튜토리얼이 있는 것을 보구서 현재 4학년 2학기에 듣고 있는 "분산시스템" 과목 교수님께 말씀드려 현장학습과 비슷한 형식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여 줄을 서서 선물셋뜨(?) 를 받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관계자 분께서 신종플루 예방 차원의 세척제를 뿌려주십니다... (-ㅁ-;;;)


저 모양은 눈을 형상화 한 것 같네요~ "OPEN YOUR EYES"~



오로지 행사 참여 목적은 "분산시스템" 튜토리얼을 듣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튜토리얼 세션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NHN 에서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큐브리드~ 이벤트도 합니다.



대표이사님의 키노트 전의 풍경입니다.
미투데이로 열심히 날려주시네요~





쿠폰으로 제공된 오킴스브로이하우스 쿠폰을 들고 회덮밥을 먹은 후, 다시 빠른 속도로 튜토리얼 강연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옆 쇼파에서 오늘 나누어준 블럭을 확인하였습니다.


(마지막에 경품 추첨할 때 영사칠...공 번 이라고 했을 때 좌절...은 10배!!!)

같이 갔던 후배가 만든 작품입니다. 자신의 기분을 묘사한건가...



"분산시스템" 세션에 지급된 노트북입니다. (완전 새것 같았습니다)


맨 앞자리의 오른쪽 구석에 앉아서~ 경청




... 듣는 도중에 어제 무리를 했는지 코피가 쏟아졌습니다. 대충 응급처지로...


대망의 경품 추첨 시간!!! 못 들으신 분들을 위해 행운번호를 화면에 뿌려주는 센스까지!!!



경품 추첨 이전에 아이두코드 행사 시상을 했는데, '나도 한번 해볼걸' 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아쉽게 경품은 획득하지 못하였으나, 원래의 목적인 "분산시스템" 세션을 무사히 듣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건지 아니면 저의 정보력이 떨어진 것인지 예전보다 행사의 량이 줄어든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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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한번도 기아전을 야구장에서 본적이 없어서 겸사겸사 야구장으로 달렸습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후배노무시키들이 배째라를 해서... 일단 혼자 야구장에 들어갔습니다.


3루측 히어로즈 응원석입니다. 그물 망 때문에 사진이... 좀;;;


들어갔을 때는 종범성이 홈런치고 김상현이 2루타로 2점이 난 후였습니다.


2루에 있는 김상현~~



기아 최강인데 아기 강최로 들고 있네요 ㅋㅋㅋㅋ



우리의 종범성~


김원선 선수가 오른손 잡이였다는 것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선발 투수 양현종~



4회가 끝나고 동기 형 짐승배와 그의 여자친구 심구리가 왔습니다.
자리가 널널한 외야 쪽으로 이동~~



멀찌감치 수비하시고 계시는 종범성~~~


경기가 끝나갈 무렵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매너 없는 심구리가 자기 손으로 가립니다;;;


그냥 별거 없는 컷인데;;;



야구가 끝나고 사이클을 타는 두명의 동기 형들을 만났습니다.


100만원짜리 초초초초초초초급 사이클 ㅋㅋㅋ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랑스러운 LG (저는 LG 평생회원 입니다) 가 스크와 함께 비겨주셔서~ (메트로박 쵝오)
기아의 1위 확률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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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F가 다시 뜨려나???

JAVA / 2009. 9. 16. 02:14

2005년 말 회사에서 ASP.NET 을 접해보면서 컴포넌트 기반 태그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보았습니다.

웹에서 자주 사용하는 리스트 구조를 컴포넌트화 하여 컬럼 구조만 변경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다시 2006년 초 자바로 전환하면서, ASP.NET 과 비슷한 구조를 찾다가 JSF 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정보가 많이 없고 해서 어둠의 경로에서 "JSF in Action" 을 구하여 커스텀 컴포넌트를 만들며 JSF 를 익혀보았습니다.

하지만, JSF 를 실제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지 못하고, GWT 를 시작하게 되어 점점 JSF 와는 안녕을 하게 되고, 인기를 끌 것 같이 보였던 JSF 도 점점 ...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JBoss Seam 이 부각되면서, JSF 가 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JSF 의 바람이 불 수 있을까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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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인가...

주절주절 / 2009. 9. 16. 02:06

대학교에 입학해서 작년 말까지 많은 호기심과 삽질을 통해서 완만한 성장 곡선을 그려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도 점점 줄어들고 관심이 있는 것도 조금만 해보고 나중에 해야지 하며 던지곤 합니다.

회사, 학교, 연구실, WoC 프로젝트를 병행했던 지난 4학년 1학기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을 벌여놓고 결국 우선순위대로 처리하기는 하였지만, 몸은 이미 보호본능을 무의식적으로 뿜어내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입으로 개발을 한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어떠한 기능을 구현해야 할 때, 그 기능 구현 시 공수가 많이 든다면, 말로써 기능을 축소시키거나, 이미 구현되어 있는 기능이나 쉽게 구현이 가능한 기능으로 현혹시키는 고레벨 스킬입니다. 혹자는 약을 친다고도 하더군요.

개발자들이 절대로 익히면 안되는 스킬이지만,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부터 약을 치고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휴식이 보약이라던데...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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