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나들이
여행노트/베트남 출장 / 2010. 9. 8. 23:55
지난 일요일에 호치민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슈퍼볼입니다. 그 주변 지역에 한국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한국 간판들이 많이 보이네요.
여기는 베트남 현지 식당 중에 좀 유명한 곳으로... 호치민으로 데리고 나와주신 차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여기는 벤탄 시장입니다.
베트남 필수 코스 발 마사지입니다. 발을 마사지 해주는 것 뿐만아니라 발로 등을 밟는 마사지도 해줍니다!!!
기숙사로 돌아오는 화승비나 버스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나름 고속도로라고 있는데 거기에 사람도 건너다니며, 오토바이들도 함께 다닙니다.
왜 피로는 가시지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