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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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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버거 헌터

주절주절 / 2010. 10. 22. 14:24
점심 때 밥먹고 유니클로가는길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봤더니 새로운 수제버거집이 오픈을 했나봅니다.








저 왕따시 버거는 디스플레이용인지... 아니면 이벤트 때 나눠 먹을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티극장 뒷골목에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네용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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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에게 베라콘 충전기를 넘기고 애플 30핀 미니 케이플 2개를 넘겨받았습니다.





적당한 길이에 앙증맞은 케이블 입니다.




기존의 돌돌이 케이블은 SGP 네오 하이브리드 EX 를 낀 상태로는 접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번들 케이블은 범퍼 내부로 쏙 들어갑니다.



운지가 사준 미니 케이블은 범퍼 속으로 들어가지는 않더라도 충전은 잘 됩니다.




사실 이 용도를 위해 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팩에 연결해 충전할 때는 선이 짧은게 나을 것 같아서...







운지 땡스베리 감사~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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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방에 공유기가 있다보니 쥐약의 무선속도를 견디지 못하고 무선 공유기를 장만하였습니다.

11번가 최대 할인폭이 11,000 원일 때 살껄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배송비 합쳐서 25,000 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안테나가 두 개~




세컨드 모니터 옆에 배치!!!




속도는 대 만족~




기존 공유기에 공유기를 또 물린거라, DMZ 를 이중으로 설정해 놓으니 기존 설정과 비슷해졌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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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Cycle 이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수면 상태를 체크해보았습니다



어쩐지 피곤하더라니... 3시간정도밖에 딥슬립을...


아 피곤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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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대충 Visio 로 그린 그림...)



무선 공유기는 A 지점에 있으며, 제 방은 C 입니다.

속도 체크 장비는 아이폰이며, 벤치비 속도체크 어플을 이용하였습니다.

A 지점 속도체크 결과




B 지점 속도체크 결과




C 지점 속도체크 결과
 




D 지점 속도체크 결과




E 지점 속도체크 결과




그래서 무선공유기 하나 더 샀습니다....  ipTIME N2
(자기합리화의 달인...)


아 참참... 새로운 공유기는 제 방에다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 방 데스크탑에 연결됐던 랜선을 이용해야겠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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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Vicki~

주절주절 / 2010. 10. 18. 15:43

지난 토요일 친한 누나가 캐나다인과 결혼하였습니다.

결혼식 후에 피로연에 참석했는데, 남편되는 분께서 저에게 "%$%^$" 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제 이름을 부른 것 같은데... "%$%^$" 는 바로 Vicki 였습니다. 예전에 제 소개를 할 때 "마이 네임 이즈 비키" 라고 했다는...

그렇습니다. 제 이름은 비키 입니다. 여자이름 같지만 비키 입니다. 블로그 주소도 그래서...


외국인에게 외국 이름을 불려보니 참 낯설었습니다. 

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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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상에서 오피스 계열의 첨부파일(엑셀, 워드)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에 아래와 같은 오류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DDE 오류가 발생했지만 오류 설명이 너무 길어서 표시할 수 없습니다. 파일 이름이나 경로가 길면 파일 이름을 바꾸거나 다른 폴더에 복사하십시오.


위의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문제는 Office 제품에서 파일을 만들고 저장할 때의 256자 제한 때문에 발생합니다. 또한 파일의 경로가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파일을 저장하거나 열 때 오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Microsoft Word: 경로와 파일 확장명을 비롯한 파일 이름의 총 길이가 254자를 초과합니다. 

Microsoft PowerPoint: 경로와 파일 확장명을 비롯한 파일 이름의 총 길이가 258자를 초과합니다. 

Microsoft Access: 경로와 파일 확장명을 비롯한 파일 이름의 총 길이가 258자를 초과합니다. 

Microsoft Outlook: 경로와 파일 확장명을 비롯한 파일 이름의 총 길이가 258자를 초과합니다.

Microsoft Excel: 경로와 파일 확장명을 비롯한 파일 이름의 총 길이가 218자를 초과합니다. 



해결책은... 황당하게도 아래와 같이 제안을 해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파일의 경로를 256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렇게 하려면 다음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십시오.
  • 더 짧은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파일을 이름을 바꿉니다.
  • 더 짧은 이름을 갖도록 파일이 들어 있는 하나 이상의 폴더의 이름을 바꿉니다.



제가 겪은 환경에서는 URLEncoding 을 통해 한글 파일명이 255자를 초과하여 URLEncoding 관련 로직을 제거하여 해결하긴 하였지만 운영환경에 따라 정상적으로 한글을 처리 못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운영환경에서 URLEncoding 을 하지 않고 첨부파일이 다운로드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되겠네요... 쩝;;;



참고자료
http://support.microsoft.com/?id=325573
http://blogs.technet.com/b/komessaging/archive/2009/05/25/owa-excel.aspx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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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Windows 7 + Connectify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든 3G만 되면 여러 컴퓨터들이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Windows 7 에 Connectify 를 설치합니다.

http://www.connectify.me/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의 최신버전은 2.1.0.16429 입니다. 2.0 버전에는 DHCP 에 오류가 있었는데, 2.1 버전으로 올라가면서 해결이 된 듯 합니다.


테더링을 설정된 아이폰은 Windows 7 PC에 연결합니다.



위와 같이 제 컴퓨터에서는 'Apple Mobile Device Ethernet' 이 '로컬 영역 연결 3' 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Connectify 를 실행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합니다.
Wi-Fi Name: 무선랜 SSID
Password: 무선랜 비밀번호
Internet: 인터넷을 공유할 네트워크 어댑터
Wi-Fi: AP로 사용할 네트워크 어댑터
Mode: Ad-Hoc 또는 AP 모드로 설정 가능


Start Hotsopt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Ad-Hoc 네트워크가 시작됩니다.




아이팟으로 주변 AP 를 찾아보았습니다. Connectify 로 오픈한 vicki.yi AP가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접속~





아이폰으로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인터넷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여름 휴가 때, 달리는 차안에서 여러명이서 인터넷을 하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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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얼짱각도 요구를 충실하게 들어준 희정이에게 박수를... 올해 나이 5살입니다. 만 3년 10개월~

무럭무럭 자라는 중!!!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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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나중을 대비해서 HID 방식 외에 SPP 방식도 지원하는 Freedom Pro 를 선택하였습니다.

012345









한영키 전환은 Start + Space 키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카카오톡에서 전송 기능이 키보드에는 없어서 (엔터를 치면 뉴라인이 됩니다.) 직접 터치를 해야 한다는 점...


그 외에는 현존하는 접이식 키보드들 중에 가장 스펙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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