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카테고리

전체글 (1457)
Brand New! (28)
주절주절 (213)
MOT (11)
해외쇼핑 (49)
쇼핑노트 (150)
취미생활 (94)
iPhone (4)
Eclipse (121)
Google (83)
Spring (31)
JAVA (176)
JavaScript (59)
WEB (49)
Database (20)
OS (26)
Tools (8)
Tips (26)
IT정보 (1)
Book (21)
Programming (37)
외부행사 (43)
주변인들 (17)
여행노트 (60)
학교생활 (30)
회사생활 (52)
사회생활 (5)
외국어공부 (12)
잡동사니 (30)
Total
Today
Yesterday
 
01-29 13:11
 

달력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내년이면 복학으로 인해 학생신분이 되어서 예비개발자 행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오픈마루의 WoC (Winter of Code) 와 다음의 DevDay 가 있습니다.
(큰 행사보다는 소수의 인원으로 모두 함께 참여하는 행사들...)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스킬업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역시 개발자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인맥입니다. 바로 그것을 만들어 주는 것이 예비개발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나 ○○○ 랑 이야기 해봤다~" 라고 유명개발자와의 인맥을
자랑하는 (뭐.. 개발자들 사이에서만 관심을 갖겠지만) 것을 통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과 같은
기분을 갖을 수 있고, 자신의 목표를 잡을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른 유명 IT 기업들도 저런 행사를 많이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미리
선점할 수도 있으며 기업 이미지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예비개발자들도 부끄러워하지말고 행사에 참여해서 인맥을 쌓아나가는 것이 프로젝트를 하는 것보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표!! WoC 참여, DevDay 참여, SSM 가입, @_@



Posted by 자수씨
, |

Winter of Code 2008...

외부행사 / 2008. 11. 25. 01:57

Winter of Code 2008 가 드디어 레이더에 걸렸습니다.
이번 기회에는 꼭 참여하고 싶네요... 근데 멘토로 참여할까요 멘티로 참여할까요 ㅋㅋㅋㅋ
난 학생이기도 하고 회사원이기도 하고... ㄷㄷㄷ

About WoC


Posted by 자수씨
, |
org.springframework.remoting.jaxws.SimpleJaxWsServiceExporter 를 이용하여 웹서비스를 등록할경우 호스트를 하드코딩해야 해서 개발과 운영서버에 각각의 아이피를 적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큼 수정해보았습니다.

LocalJaxWsServiceExporter.java


스프링 설정



과연 국내에서 Spring 으로 웹서비스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건가 -_ㅜ... 검색을 해도 안걸리네...




Posted by 자수씨
, |

AJAX 개발시 주의사항들입니다.

ㅁ 팝업을 고려하라
  - 기존 RIA 들은 한페이지에서 모든 동작들이 이루어지도록 컨셉이 잡혀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팝업을 주로 이용합니다. 개발자들이야 탭으로 된 구조를 좋아하지만 실제 현업들은 작업표시줄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더 좋아합니다. 실제로 오픈했을때 고려하는 것보다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ㅁ 화려함보다는 정확성을 보장하라
  - 화려한 UI 는 의사결정권자들이 좋아하는 것이지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RIA 는 무조건 화려해야 한다? 그런 조건은 없습니다. 언제나 오류 없는 솔루션이 제일 좋습니다. 화려한 UI 꾸밀 시간에 테스트 케이스에 투자합시다.


생각이 나는대로 더 정리해야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 |

[GWT] OpenerEvents

Google/GWT / 2008. 11. 23. 18:21

원래 GWT 가 팝업된 윈도우와의 이벤트는 고려를 하지 않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팝업을 주로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팝업 윈도우와 원래 윈도우간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필요합니다.



Opener 윈도우에 이벤트 처리 핸들러를 등록해놓고, Popup 윈도우에서 이벤트를 실행시키는 형식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 |

지금까지 3년 4개월 동안 원치는 않았지만 기업용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들입니다.
(머 사실 기업용 솔루션이라고 하지만 거의 SI 에 가까운 생활이였지만...)


ㅁ 고객들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좀 한다고 해서 문의를 하는 고객에게 열심히 프로그래밍 지식으로 말하면서 이해 못하는 고객을 어이없어 한다면 참으로 웃긴일입니다. 현업들은 프로그래머가 아닙니다. 본인이 현업의 일들을 현업만큼 알지 못하는 것(혹시 알 수도 있으나) 처럼 각자의 맡은 업무가 다른 것입니다. 고객의 지식 수준에 맞게 응대하는 것도 분쟁을 줄이고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허나... 고객들 중에서도 얕은 프로그래밍 지식으로 들이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자근자근 씹어드릴수 있게 지식을 쌓아서 자근자근 밟아드리면 다음부터 그런일은 없겠죠...


ㅁ 고객들의 컴퓨터는 개발용 컴퓨터가 아니다.
 "멋진 UI 에 이런기능도 되고 저런기능도 되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저런 기능들이 아닙니다.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 솔루션을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하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위해 이런 좋은 기능을 만들었는데 못쓰는 당신들이 멍청한거다" 라고 말 한다면 직접 현장에 나가서 현업들의 컴퓨터 사양을 확인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직도 공장에서는 586 PC 들이 어러사람 손에서 사용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메모리도 256 MB 밖에 안되는 상태에서 화려한 플래시와 다양한 기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사양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사실 586 은 좀 심하긴 했습니다. 제발 공장도 어느정도까지는 맞쳐주시란 말입니다...


ㅁ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고객에 있어서 당장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는데 안된다면 그것만큼 크리티컬한 상황이 있을 수 있을까요? (권고사직.. 이런거 말고...) 하지만 응대를 하는 입장에서는 고객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느긋하게 응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고객이라고 생각해본다면 생각이 틀려지겠죠. 급하게 지방에 내려가야 할 일이 생겨서 기차예매를 해야 하는데 표를 발권하시는 분이 느긋하게 처리하신다면 버럭하시겠죠? 고객이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면 그 상황에 자신이 처한상태라고 생각하면서 일처리를 진행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편이라고 느껴진다면 화가 조금은 누그러질 수도 있습니다 (예외는 항상 존재합니다). 고객들은 약하고 여린 존재입니다. 어르고 잘 달래드려야 합니다.


ㅁ 헬프데스크의 통로를 단일화하라.
 기업용 솔루션 개발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중소 업체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헬프데스크의 역할을 하면서 개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개발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개발이란 것은 흐름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누군가에 의해 중단이 된다면 자기가 어디까지 했는지 파악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기억을 바로 하신다면 당신은... 외계인!!!) 이런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문의사항에 대해서 통로를 담당하는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헬프데스크를 따로 두게 되면 헬프데스크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이게되고 전문화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솔루션의 깊숙한 버그를 찾아 수정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처리되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개발자들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가끔 이런 헬프데스크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을 무시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정을 잡고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일이 없는 것 처럼 보여서 잡일같은 것도 많이 던져주시곤하시는데요, 실제로 한번 해보십시오. 절대로 다시는 하기 싫은 기억일 것입니다. 헬프데스크는 노예가 아닌 동반자입니다.


ㅁ 공통모듈에 의지하지 마라.
 슈퍼스타급 개발자가 팀내에 있어서 모든 공통들을 찍어내려주신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항상 그렇습니다 (다들 비슷한 처지이실듯...). 프로젝트 진행을 하게되면 PL 들이 공통모듈들을 개발을 하게됩니다. 과연 이렇게 나온 공통모듈들이 모든지 좋은 것일까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슈퍼스타급 개발자가 없는 경우라면 분명 무언가 헛점이 있곤합니다. 누가 만들어준걸로 그냥 쓰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공통에 의지하게 된다면 발전할 생각을 접는게 나을 것입니다. 지금 주변에 계신분들은 프레임워크를 쭉쭉 뽑아내시거나 어떤 분야의 스펙을 뽑아내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과 같은 개발자들입니다. PL 들이 만들어 놓은 공통을 통해서 먼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PL 들도 공통모듈 뽑아내랴 자기 업무처리하랴 바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럴 때 점수라도 팍팍 쌓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머 이것 저것 적다보니... 솔루션 개발이 아닌 고객응대와 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글이 되어 버렸네요..
시작은 장대하였으나 끝은 허접하리니... 다시 읽어보면서 고치기엔... 크윽.. -_ㅜ

Posted by 자수씨
, |

11월 21일에 할일~

주절주절 / 2008. 11. 21. 00:46

1. GWT 에서 open 된 윈도우에서 opener 의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만들기


2. 소연샘 외 여럿들과 고글/장갑 보러가기
  - 역삼역 근처에 보드샵 방문
  - 이월 고글들이 나를 유혹하였으나 가볍게 뿌리침...


3. n-단 결재시 유동본문 다음에 나오는 엘리먼트가 안나오는 현상 확인
  - 렌더링할 때 좌표값이 재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
  - 리팩토링 하면서 처리 완료.

4. GWT Comet 테스트 해보기??


5. RCP 에서 실행시 자동 업데이트에 대해서 확인하기
  - 이클립스 RCP 책 14장 자동업데이트 대로 하면 될 것 같음


6. Selenium 으로 GWT 모듈 테스트 해보기
  - gwt-ext 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id 들이 자기 맘대로 생성되는 것 같아서 테스트가 불가능??
  - 좀 더 확인해볼 것!!!


이 중 3개만 처리해도...  후덜덜...

Posted by 자수씨
, |

Google Guice??

Google/GWT / 2008. 11. 20. 23:47

[Google Guice 프로젝트 페이지]

GWT로 IoC를 해볼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google-gin 이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GIN (GWT INjection) allows you to use Guice in GWT client-side code.
Guice?? 영어사전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검색해본 결과는...
스프링에 대해서 반감을 가진 어떤분이 만든 이야기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살짝 먼지만 알아보려 찾아본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Guice User's Guide 를 보았으나... 어렵네요 ㅋㅋㅋ

Comet 과 함께 관심사 항목에 집어 넣습니다. (언제 끄집어낼지는 `~`)



Posted by 자수씨
, |

GWT의 버전이 1.5가 되면서 AsyncCallback에서 제너릭을 지원해주게 되었습니다. 이걸 활용해서 콜백에
사용자데이터를 넣고 편하게 빼서 쓸수도록 확장해 보았습니다.


사용예)




Posted by 자수씨
, |

[원문] http://www.ongwt.com/post/2008/11/14/New-GWT-framework%3A-GWTEventService

The first public version of GWTEventService is released. GWTEventService is an event-based client-server communication framework. It uses GWT-RPC and the Comet / server-push technique. The client side offers a high-level API with opportunities to register listeners to the server like to a GUI component. The server side is completely independent of the client implementation and is highly configurable. GWTEventService can be used to resolve "old-style" polling calls in GWT applications with an event listen mechanism and a clean and extensible architecture.
The developer-release contains a small demo chat application to demonstrate the event listening technique with GWT. A short manual / tutorial can be found in the Wiki or in the developer-release of GWTEventService.

[프로젝트 홈] http://code.google.com/p/gwteventservice


GWTEventService 라는 프레임워크가 새로나왔나봅니다. 이벤트 기반의 C/S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랍니다.
GWT-RPC 와 Comet(서버로 밀어넣는 기술인가봅니다.) 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반 GUI 프로그래밍
하듯이 리스너를 등록해 놓으면 서버와 통신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오호.. 그렇다면 웹 메신저를 쉽게 만들수 있게네요... 왜 Comet 은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로 찾아보지 않았을까요..

이런... 찾아봐야할게 하나 더 늘어버렸네..


Posted by 자수씨
, |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