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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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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베스트 웅큐누나에게 목도리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아직 방울을 만들만한 스킬이 안되서... 큰누나에게 서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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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몽도 언능 연습해서 목도리 완성하시길!!!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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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lipse.org/rap/

예전에 Zaphod 몽을 통해 알게된 RAP 입니다만, 그닥 땡기지가 않았는데, 오늘 아침 가현옹이 다시 각인을 시켜주었습니다.

RAP는 PDE 기반의 워크스페이스를 웹에서 구현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SWT/JFace API 를 사용하여 개발 가능합니다. 기존에 PDE 기반 개발하시던 분들은 쉽게 AJAX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단 주어진 컴포넌트로 개발할 때만... (커스텀 컴포넌트는 어딜가나 힘이 듭니다. 데모처럼만 만들꺼면 -_-;;; 요구사항은 항상 늘어나게 됩니다만...)

RAP Architecture
아래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저는 왜 이해가 잘 안될까요 ㅋㅋㅋ)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1.2 M3 Milestone Build 입니다.
이클립스 업데이트 사이트를 통해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http://download.eclipse.org/rt/rap/1.2/update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데모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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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3.5 - Galileo

Eclipse / 2008. 12. 1. 11:04


이클립스 3.5 코드명은 갈릴레오입니다.
http://wiki.eclipse.org/Galileo

눈에 띄는 기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영어 까막눈이라...

오늘까지 마일스톤3 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Galileo GA [각주:1] 가 나오는 시점은 2009년 6월 26일 이네요.
(Galileo Release Schedule 참고)


위키피디아에는 예전부터 갈릴레오에 대한 릴리즈 일정이 나와있었네요 ㅋㅋ
http://en.wikipedia.org/wiki/Eclipse_ide

언제쯤 갈아타 볼까나~

  1. General Availability 정식버전 [본문으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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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팀내 식권 담당입니다. 회사에서 점심과 일부 야근식권을 제공해줍니다.
(식대가 급여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맘에드는 조건 중 하나)
이번달은 570 장이 들어왔습니다. 한장당 5,000 원이니깐... ㄷㄷㄷ

팀원들 모두 식권 앞에서는 무릎을 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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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Nebula Project

Eclipse / 2008. 11. 30. 22:27

네이버 이클립스 플러그인 카페 에서 침묵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클립스 Nebula 프로젝트입니다.  네이버 사전에서 Nebula 를 찾아보았더니 다음 뜻이네요.
(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nebula
1【천문】 성운(星雲), 성무(星霧)
2【병리】 각막예(角膜)[백탁] 

SWT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Component 외에 다른 컴포넌트들을 제공해줍니다.
 Nebula Project

Supplemental Custom Widgets for SWT (and more)

The Nebula project is a source for custom SWT widgets and other UI components. Nebula is also an incubator for SWT. Some Nebula widgets will graduate into SWT and therefore into the main Eclipse Platform.

All Nebula components are available on the navigation tree on the left or from the table below. Each page will describe the component and also link to the component download.


간트 차트가 상당이 땡기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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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하는 업무가 RCP 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는 것과 gwt-ext 에서 ui 페이지를 구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느끼는 점은 RCP 에서 Action 을 사용하면 이벤트에 대한 재사용이 편한 것과는 달리 gwt-ext 는 정리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viewer 쪽도 gwt-ext 에서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일부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Action 쪽도 정확하게 컨버팅은 할 수는 없을지라도 비슷하게 만들어 놓으면 RCP 와 gwt-ext 작업을 병행하는데도 편해질 것 같습니다.

그 전에 jface 를 재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저만의 라이브러리가 되버릴수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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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것들을 좀 정리해보았습니다.

U2010
5.6 인치에 1280x800 해상도라면 가장 원하는 스팩!



DR-BT140Q
이어클립형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TMR-BT8iP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입니다.



BT-TD02
위의 것과 고민중인 동글...



iPod Touch-2세대 16G
내년 1월에 카페포인트로 바로 사버리고 싶은 것...



Wii Fit
정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12월 5일이 정발입니다.




0809 686 보드복 (JKT, PNT)





사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돈은 없고... 이를 어쩌지....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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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을 하면서 pip 로 티비를 보는데 Wii Fit 광고를 하네요... 12월 5일 정발..

Wii Fit 한국닌텐도: http://www.nintendo.co.kr/Wii/software/wiifit/main.php








가격은 98,000 원... 아이팟도 사야하고 보드복도 사야하는데 이런.. 왜 나와버린거니 -_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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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낚시당한 눈꽃을 위한 동영상~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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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시작되고 배포되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알려지곤 합니다.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개발방법론 또한 많은 경험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기술을 현재 팀에 적용하기가 힘든 것 일까요? 일단 개발자들은 자기방어가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 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야 하는가라는 생각으로 거부감을 피력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PM 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술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PM 의 최종 목적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오픈입니다. 새로운 기술로 인해서 일정에 미뤄진다면 새로운 기술은 아무리 좋더라도 프로젝트 성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진취적인 PL 들이 있더라도 PM 과 개발자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설득을 한다 할지라도 PL 을 지원해줄 수 있는 동료가 없다면 도입 중에 지쳐버릴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프로젝트 설계단계에서부터 감안이 되어야 합니다. 한창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기술을 도입하자고 하는 것은 본인이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을때나 가능한 것입니다. 기술이 좋다는 것은 쉽게 인식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지연은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이런 좋은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팀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런 생각을 할 시간에 우리팀에 가장 어려움 없이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팀원들이 모두 같을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이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를 한 후 기술에 대해서 PM 과 의논을 한다면 어느정도의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제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온갖 새로운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라기 보다는 이전에 나와서 많이 알려진 기술이지만 실제로는 사용해보지 못한 기술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 프로젝트 시작할 때부터 이런 기술들을 사용한다고 정의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팀이 이런 기술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진취적인 PL 과 그것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PM 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팀원들이야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단적으로 PL 스타일의 기술들을 적용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기도 합니다만 발전하지 않는 개발자들은 시장에서도 팔리지 않는 구제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신상으로 거듭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에 대한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경험이 없는 지식은 결국 빈 껍데기와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팀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희생이 필요로 합니다. 무작정 새로운 기술을 외치기 보다는 이 기술을 사용하므로서 얻는 이점과 이 기술에 의해 손해를 보는 부분에 대한 정의를 통해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하며, 기술에 대한 선수학습을 이후 전달교육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제쯤 이런 얼리어답터들이 인정받는 날이 오게될까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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