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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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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교 친구들과 원래는 세븐스프링스에 가려고 했으나 때마침 돌잔치를 하고 있어서 마키노차야로 갔습니다.
(가격차이는 거의 두배인데...)


첫 접시는 양파튀김과 오징어 튀김 + 폭립을 가볍게 담워왔습니다.


두번째 접시는 훈제연어, 가리비구이, 장어초밥, 정체를 알수없는 꼬치를 담아왓습니다.


마키노차야의 핵심 대게!!! 8시 30분 타임을 기다려서 받아왔습니다.


우리 테이블 현장... 애들이 자기가 먹을만큼만 떠와야 하는데 남들생각한다고 다 떠와서 테이블이 꽉찼다는...


호주산 청정육으로 고기와 튀김들~ 새우는 머리까지 다 튀겼네요~


마지막 디저트 아이스 홍시와 고구마 튀김입니다.


마키노차야는 뷔페중에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음식의 종류도 많고 대게까지...
사실 오늘은 세븐스프링스의 구운마늘 좀 먹어줄라고 했는데 상상도 못할 돌잔치에 좌절을...
다음번 어젼 생일에는 세븐스프링스를~ 그리고 혜영이 생일에는 오아제 가자고 꼬셔야겠네요~


3일째 외식... 배는 ㄷㄷㄷ 어쩌니...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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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로 큰 이미지를 쪼각내주는 CSS Sprites 가 간만에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내역]
ㅁ CSS Sprites Viewer 제공
  - 해당 css 에 어떤 이미지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주는 Viewer


딸랑 한개 바꿨습니다. 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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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의 북미판(?)인 PES 2009 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원래 위닝을 좋아해서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전작보다 왠지 나은듯? ㅋㅋㅋ
컴퓨터를 바꿔야지 좀 더 좋은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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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일간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아파서 끙끙 거리다가 결국 못참고 치과에 방문했습니다.

사실 치과에 가는게 두려웠던 것은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 치료비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초진을 받은 결과 예전에 떼웠던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충치가 신경쪽까지 퍼진게 한 개에 떼운부분이 좀 부실한 부분이어서 금으로 떼워야 할 것이 6개 그냥 치아색으로 떼워도 되는게 한 개였습니다.

총 금액은 170여만원... 100만원에 급한거 먼저 해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신경치료와 그 외의 것들...


조금만 빨리 치과에 방문했으면 신경치료까지는 안받아도 되었지 말입니다.

오전에 검사를 받고 오후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3년전에 한 번 신경치료를 받았었는데 그 때보다 기술이 발전했는지 많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신경을 건들일 때 마다 움찔하는건..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아 글구 스케일링도 했습니다. 신경치료에 비하면 껌이지요...

여튼 모무들 치과에 한 번씩 다녀오시길...


ps. 치과에서 항상 아프시거나 불편하시면 왼손을 드세요 하는데... 전국 공통인가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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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픈베타가 시작된 아이온 온라인...
많은 기대를 가지고 나온 대작이여서 그런지 예전에 와우 오픈베타가 시작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와우와는 달리 서버렉이라던지 잦은 정기정검은 없어서 그런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허나... 먼가 와우의 아류작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온 개발자 분들께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퀘스트 위주의 게임은 NC 소프트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퀘스트만 해서 레벨업을 하는 그런 게임을 할 것이였으면 와우를 했을 것이었습니다. 리니지 같은 노가다 성 플레이가 더 그리워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일단 법사를 레벨 10까지 키워서 정령성으로 만들어 놓기는 했습니다만... 와우보다 더 넓고 더 많이 뛰어다녀야 할 것같은 생각 때문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같이할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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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간식거리 겸 해서 약단밤을 5kg 주문했습니다.

해피콜에 밤을 넣고 20분 정도 구웠더니 딱 좋게 나오네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 것 같은 느낌이... ㄷㄷㄷ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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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해야 하는데 -_ㅜ



와우할때랑 비슷한 느낌이... 이럴꺼면 계정생성을 왜 막았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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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쓸 SD 카드 리더기를 찾아서 구매하게 된 메모렛 카드리더기 큐빅콤보 USB 허브 (헉헉..)





2개 구입해서 안책임님 퇴사선물로 하나 증정~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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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웹서핑 도중 발견한 Google Analytics 입니다.
기존의 웹로그 시스템과 비슷한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확실히 구글 쪽이 비주얼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접속 아이피도 알아낼 수 있나... 확인해봐야겠네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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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에서 프리에이전트 고 라는 신제품이 나왔나봅니다. 이벤트를 하네요.. 저도 참여!!!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가 필요한 이유
어떻게 하다보니 회사 컴퓨터도 노트북이고 집에서 쓰는 것도 노트북이 되었습니다.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하드 용량의 부족이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영화 드라마를 몇 개 받으면 금방 꽉 차버리는 하드디스크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된 80G 외장하드는 이제 너무나 작게만 느껴지는 용량이 되었습니다. 집과 회사의 자료를 넉넉한 용량 속에서 가지고 다니게 해줄 "프리에이전트 고" 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320GB를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지
320GB의 하드가 된다면 일단 파티션을 3개로 나눌 예정입니다. 첫번째 파티션에는 개발관련 유틸리티와 업무관련 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두번째 파티션에는 영화, 드라마와 같은 미디어관련 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세번째 파티션에는 기존 시스템을 재설치할 경우 백업을 해야 하므로 백업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썬테크블로거를 통해서 타고가게된 블로그에서 해당 이벤트를 발견하였습니다. 제 취미생활이 신기한 물건을 구입하고 남들에게 뻠뿌질 하는 것 입니다. 현재 갖춰진 장비(Xacti HD-1000) 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사진, 동영상)를 통해서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블로깅할 리소스에 허덕이고 있는데 리뷰에 참여하게 되면 "프리에이전트 고" 를 알릴 수도 있고 저의 블로그를 알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오겠죠...


내가 생각하는 씨게이트

처음으로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접하게 된 것은 40 GB 3.5' 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가 인지도가 높았으며 WD 와 삼성이 그 뒤를 이을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 80GB 를 거쳐서 160G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고장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회사에 입사해서 지급받은 제품으로만 사용해서 따로 씨게이트 제품을 사용했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HDD 시장을 보게되면 씨게이트와 WD 가 상당히 각축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씨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 고" 제품은 WD 의 마이 패스포트 제품과 경쟁을 벌일 것 같습니다. (가격면에서는 프리에이전트 고가 확실히 앞섭니다.) WD 와의 승부에서 완벽하게 이기는 씨게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이벤트는 딱 한번 당첨됐었는데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을런지...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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