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리퍼블릭] 40% 할인... 참아내지 못하고...
바나나리퍼블릭(http://bananarepublic.gap.com/) 창립기념 최대 40% 세일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질렀습니다.
(쿠키 신공으로 40%로 만들기 성공!!)
해외직구와 뽐뿌를 이제 멀리해야 할 듯... ㅠ_ㅠ
음!?!? 분명 새벽에 결제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쉽되었네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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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리퍼블릭(http://bananarepublic.gap.com/) 창립기념 최대 40% 세일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질렀습니다.
(쿠키 신공으로 40%로 만들기 성공!!)
해외직구와 뽐뿌를 이제 멀리해야 할 듯... ㅠ_ㅠ
음!?!? 분명 새벽에 결제했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쉽되었네요~ 빠르다!!
벌써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입학한지 8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회사 업무도 잘 안풀리니 머리도 식힐겸 살짝 정리해봅니다.
- 11월(특별전형), 12월(일반전형) 면접을 통해 신입생들을 뽑습니다.
>> 2012년도 기준 파트타임(산업체 재직자) 40명, 풀타임(전일제 학생) 10명 정도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 합격을 하게되면 2월 말에 1박2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 여기서 짜여진 조가 1학기 대부분 수업 때도 같은 조로 진행되게 됩니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 원우회장 및 임원진들이 여기서 뽑게 됩니다.
- 3월에 입학을 하게되며, 별도의 입학식은 없습니다.
- 1학기 때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경영개론, 마케팅, 회계를 배웁니다.
>> 외부인사를 초청강연 과목이 있으며, 영어 커뮤니케이션도 분반으로 운영됩니다.
-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은 널널하지 않습니다.
>> 서강대의 명성처럼 서강고등학교 처럼 가르치십니다.
>> 거의 모든 과목 팀프로젝트와 레포트를 매주 내주십니다.
- 학기 중간에 체육대회를 합니다.
>> 1기/2기(현재 기준)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학기 중간에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 중간고사/기말고사는 교수님의 성향에 따라 레포트 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 기말고사가 끝나고 해외연수 과정을 통해 미국에 9박 10일 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 UIUC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Technology Management Summer Program 을 들으러 갑니다.
>> 시카고 현지도 투어하게 되며, 쇼핑 좋아하시는 원우님들을 위해 아울렛도 데려다 주십니다.
>> 대부분 여기서 많이 친해지게 됩니다.
>> 해외연수를 못 가시게 되면 수업을 한 개 더 들어야 합니다. (해외연수는 1학점)
- 미국을 다녀오면 방학이라 학교는 잠시 잊혀집니다.
>> 미국에서 친해진 분들과는 가끔 만납니다.
- 8월 말 이나 9월 초 2학기 개강을 합니다.
>> 학기 중 스트레스를 방학 때 풀었던지라 초반에 적응이 어렵습니다.
- 1학기와는 다르게 수업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 수업은 화, 수, 금, 토에 열리게 됩니다.
>>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듣거나 전략적으로 같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있는 과목을 수강하게 됩니다.
- 그냥 힘듭니다.
- 회사에서 몰래몰래 레포트를 작성하지 않으면 제 시간 내에 제출하기 어렵습니다.
- 방학 때 열심히 회사에 봉사하지 않으면 자리가 위태위태합니다.
- 주변 지인들은 부러워합니다.
>> 남들 보다 뭔가 더 한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부러워들합니다.
- 학자금 대출은 꼭 받습니다.
>> 거치기간 동안 1%, 상환기간 동안 3%인 대출을 꼭 받아야 숨통이 틔입니다.
- 1학기 때는 오전(10:00 ~ 12:30), 오후(13:30 ~ 16:00), 저녁(16:30 ~ 18:00) 수업을 듣게 됩니다.
>> 식곤증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 오후 수업은 거의 졸았던 것 같습니다;;;
>> 저녁 수업에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시간인데 지친 몸을 이끌고 하기에는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있으니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뭔가 하는 것 같긴한데, 졸업 후 지금 다니는 회사를 뛰쳐나와서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MOT를 졸업하게 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나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역할을 스스로 찾아서 제안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지금은 생각이 됩니다만...
대학원 누나의 고급 정보를 통해 저렴하게 와인을 사가져 왔습니다.
Yali Varietal Chardonnay, Yali Grand Reserve Chardonnay 를 사고 후배가 부탁한 Torre Raone Pecorino, Gemma Gavi di Gavi 까지 총 네 병을 구입하였습니다.
Yali Reserve Sauvignon Blanc 물량이 아직 안들어와서 이따 저녁 때 들러볼까 합니다.
치즈랑 먹으면 맛나겠네요~
캐주얼 정장에 어울릴만한 가방을 찾다가 회사 누나의 도움을 받아 쌤소나이트레드 Q-SQUARE Backpack 를 구매하였습니다.
CJmall 에서 정가가 133,200원 인데, 할인받고 적립금을 써서 98,57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박스 >> 비닐 >> 파우치 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네요~
만족!!
이번에 하이원 시즌권을 끊고 새로운 데크를 장만하면서 보드 백 하나 구입해볼까 하고 해외 쇼핑을 기웃거리다가 bobwards에서 Burton Wheelie Gig Snowboard Bag 해외직구에 도전하였습니다.
http://www.bobwards.com/BURTON-Wheelie-Gig-Snowboard-Bag-91852
평소에 자주 이용하던 위메프 박스를 이용하였으며, 부피가 클 것 같아 LA 배대지로 보냈습니다.
대충 배송비는 많이 나올 것 같다 예상했지만... 30%할인쿠폰(최대만원) 쿠폰 신공으로 33,000원에 슉!!!
총 구매비용 $90.97(약 101,000 원) + 배송비 33,000 원, 합이 134,000 원 입니다. 구매대행 최저가가 212,600 원이니 엄청 싸게 샀네요!!!
검수 후 안전하게 재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가방에 바퀴가 달려서 데크 넣고 기대서 끌고 가기 좋을 것 같네요~~~
위메프 박스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할인쿠폰도 많고 다른 사이트 보다는 아직 서비스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를 계속 이용할 예정!!!
첫인상이 좋아서 그 사람을 찾아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권위적이고 보수적이고 남성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어서 좀 거부감이 들었던 사람이 있다.
첫인상이 까칠해서 좀 피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예상 외로 위트있고 청자를 위해 고민한 흔적이 들어나는 말씀을 하셨다.
자기 자신을 뽐내기 위해 외모는 가꿀테지만 내뱉는 말들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기 위해 가꾼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Recently came across this the existance of the -DskipTests argument while running maven.
From the userguide:
You can also skip the tests via command line by executing the following command:
mvn install -DskipTestsIf you absolutely must, you can also use the maven.test.skip property to skip compiling the tests. maven.test.skip is honored by Surefire, Failsafe and the Compiler Plugin.
mvn install -Dmaven.test.skip=true
Skiptests is a feature of surefire, while -Dmaven.test.skip is a feature of maven itself.
일단 스크랩... 나중에 정리해야지...
참고자료
http://www.inze.be/andries/2011/05/11/maven-difference-between-dskiptests-and-dmaven-test-skiptrue/
과연 모든 것이 갖춰진 환경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까??
갖춰진 환경에 감사하며 잘 활용한다면 베스트 케이스겠지만, 그 환경에서 불만을 갖는다면 아얘 환경이 갖춰진 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내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면(혹시 자기 힘으로 얻었다고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다른 사람의 희생이나 지원으로 갖춰진 환경이므로 고마움을 가지고 잘 활용하도록 노력해보자.
불평,불만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서 찾지 않고 주변 환경 탓을 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 발전을 막는 행동이니까~
이클립스에서 사용하는 메이븐 플러그인은 Sonatype 에서 만든 m2eclipse 플러그인과 이클립스 공식 플러그인으로 합쳐진 m2e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어차피 둘 다 태생이 같기 때문에 사용법이나 다른 큰 문제는 없으나, 프로젝트 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홈]/.project
<nature>org.eclipse.m2e.core.maven2Nature</nature>
</natures>
</projectDescription>
org.maven.ide.eclipse.maven2Nature 는 이전의 sonatype 에서 제공했던 메이븐 플러그인 네이처이며, org.eclipse.m2e.core.maven2Nature 는 eclipse 에 통합된 m2e 플러그인 네이처입니다.
SI가 아닌 이상 각자 자신의 개발환경을 셋팅할 것이고, 이전의 개발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새로 개발환경을 셋팅한 사람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설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