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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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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레포츠 동호회에서 성우리조트로 출격을 하였습니다.

숙소인 숲속의초록별입니다. 완전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여튼 새벽 5시까지 재밌게 놀다가 다음날 9시에 일어나서 성우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상급보더들의 낚시에 당해서 상급슬로프에서 내려오다가 미끄럼만 여러번 탔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상급에서 잘 내려오게되었네요 ㅋㅋㅋ

레포츠동호회 회장인 소연누나가 완전 수고하셨고, 휘팍 시즌방에서 넘어와서 오랜만에 봤던
차니누나도 반가웠으며, 차니누나의 낚시에 걸리신 우재샘도 수고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ㅋㅋㅋ
특히 운전을 담당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상급슬로프에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저장을 안눌러서 -_ㅜ.... 인증샷이 없어졌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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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월드 2월호에 팀장님 인터뷰가 실렸네요 ㅋㅋㅋ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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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책임님이 쏘셨습니다!!! 파트장 맡으셔서 또래오래 치킨 5마리를 쏘셨습니다.
왠지 송책임님 입사 이후 이런 이벤트성 파티가 잦아진듯...

맛나게 후다닥 ㅋㅋㅋ

잘 먹었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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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설 선물을 배포하였습니다.



5가지 상품중에 고르는 것이였는데 페레로 로쉐 42개들이 4박스 + 상품권을 신청~~
상품권은 훗~~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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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원 기념턱을 쏘았습니다.

2009/01/15 - [자수's Story] - 2009년 IDS&TRUST Kick off 행사~






1월 31일까지 회사 출근이고, 우수사원 받은 것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팀에 쏘았습니다.
물론 사촌동생이 준 할인쿠폰을 이용해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쏠 수 있었습니다.

흐륵... 어제는 12만원썼는데...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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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쏴야 하는건가... ㄷㄷㄷ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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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작스럽게 회식 일정이 잡혔습니다.
역시 분위기 메이커이신 송책임님의 주도하에~

회식장소는 놀부보쌈이였습니다.

역시 회식 중간에 사진 찍는 행위는 힘이 들더군요...
일단은 치열한 전장의 흔적을 공개합니다. (아주머니가 소주병을 다 회수해 가셨네요...)


내년에는 꼭! 사업부의 수익으로 맛있는 회식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학교에 있겠지만 ㅋㄷㅋㄷ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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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램 가격이 폭락하면서 여유있게 4G 램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일단 XP 라서 3G 밖에 인식을 못하는 관계로 나머지 1G 는 램디스크로 잡았습니다.

http://blog.daum.net/woonsoo100/12556815 이분 블로그를 참조하여서...
램디스크 만들고 윈도우즈 임시폴더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임시폴더를 그 쪽으로 연결하였습니다.

페이징파일도 없앴습니다. 이제 빠른 속도를 즐기면 되는건가요~ 랄랄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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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임님도 들어오시고 저는 1월달에는 학교로 돌아가게 되어서 대대적인 팀내 자리이동이 있었습니다.



제자리가 좀 짱인듯!!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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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생활을 오래하다가 올해 7월에 정식입사하게된 태윤이를 압박하여 코스트코 피자를 먹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강남에 있어서 코스트코 양재점으로 출동!!

입구에서는 카드를 검사하니 엘리베이터를 통해 푸드코트로 이동했습니다.

콤비네이션 2판, 치즈 1판, 불고기 1판, 치킨 베이크 1개, 불고기 베이크 1개를 사서 회사에 도착

팀원들과 맛나게 먹었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핏자~


불고기는 제가 들고왔는데 토핑이 한쪽으로 쏠렸네요;;


1.5 리터 사이다와 크기 비교~



저는 2조각이 한계인가 봅니다. 저희팀 혁상씨는 4조각 먹고 지금 거의 넋을 놓은 상태입니다....


태윤 고마워~~ 잘 먹었어~~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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