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피자 - 태윤의 입사(?)턱
회사생활/ECM연구소 / 2008. 12. 5. 13:15
인턴생활을 오래하다가 올해 7월에 정식입사하게된 태윤이를 압박하여 코스트코 피자를 먹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강남에 있어서 코스트코 양재점으로 출동!!
입구에서는 카드를 검사하니 엘리베이터를 통해 푸드코트로 이동했습니다.
콤비네이션 2판, 치즈 1판, 불고기 1판, 치킨 베이크 1개, 불고기 베이크 1개를 사서 회사에 도착
팀원들과 맛나게 먹었습니다.
거대한 크기의 핏자~
불고기는 제가 들고왔는데 토핑이 한쪽으로 쏠렸네요;;
1.5 리터 사이다와 크기 비교~
저는 2조각이 한계인가 봅니다. 저희팀 혁상씨는 4조각 먹고 지금 거의 넋을 놓은 상태입니다....
태윤 고마워~~ 잘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