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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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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볼 12월 첫번째 정모~

취미생활/볼링 / 2008. 12. 7. 15:14

현재누나 NDSL 관련해서 가져다드릴 것도 있고 해서 늦게 일어났지만 꾸역꾸역 정모에 참여했습니다.

원래는 11시까지 모이고 11시 20분에 시작을 하는데 도착하니 11시 15분이었습니다.

회비를 내고 게임에 참여~

결과는... 간만에 200점 넘었습니다. 거의 3개월만에... 두번째 게임은 쫌 못쳤네요 ㅋㅋㅋ
레인이 너무 돌아서 끄응;;;



은미누나와 친 스카치 결과 입니다. 스페어 처리를 거의 못해서 꼴지를...



새신랑과 새신부가 점심을 쏘신다길래 먹고 돌아왔습니다.

다다음주에 연말게임에는 꼭 입상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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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볼링동호회... 이후...

취미생활/볼링 / 2008. 11. 28. 15:05

어제는 한달에 한번 있는 사내 볼링동호회 정모날 이었습니다.

문제는 볼링이 아니였습니다. 뒷풀이 회식때 열심히 고기를 먹는데 새로 씌운 금니가 폭 빠져버렸습니다.
대충 씻어서 다시 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자마자 치과에서 다시 ...)

그리고 집에 올때 1시 40분 정도여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강변북로에서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앞차가 어리버리하게 차선을 넘어들어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드리프트로 살아남았다는..


어제 느낀 교훈은 금으로 씌운 뒤에는 고기를 먹지 말것과 비오는 날에는 야간에 택시를 타지 말아야 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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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하이스코어 갱신

취미생활/볼링 / 2008. 8. 27. 14:39
볼링장 상주리그 선수로 어설프게 선발되서 참여...

첫 게임때 긴장한 탓에 어설프게 던졌는데 잘 들어가서 189...

두번째 게임은 그냥 마음을 비웠더니 ㅋㅋㅋ  224

세번째 게임은 마음이 편안해져서 213



최근들어서 가장 잘 친듯~

저번에 회사 볼링동호회에서는 87 이렇게 쳤었는데 -_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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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볼] 20080401 번개~

취미생활/볼링 / 2008. 4. 2. 14:05
2008년 4월 1일 누크볼 번개~~ 유훗~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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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볼] 08년 03월 26일 르까프 볼링장 상주리그 ㅋㅋㅋ

취미생활/볼링 / 2008. 3. 26. 15:09
31년간 정신력싸움에서 한번도 지지 않은 멘탈 준호형의 점수를 보면서...

제가 가기 전에는 스트라이크 4개 붙였는데 제가 가자 마자 빼는 걸 보니...

훌훌~~ 종수형도 106 점 치고 승수형도 힘이 많이 빠진듯...

동영상 즐감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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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볼] 상주리그 4승의 그날~

취미생활/볼링 / 2008. 3. 16. 15:51

간만에 상주리그 응원차 가서 찍었습니다. 다정한 두 분을 위한 두 컷~

01

상주리그 끝나고 몸 좀 풀겸 2게임 쳤는데 결과는 참담... ㅎㅎㅎ 연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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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볼 웹마스터를 맡고 있는 자수입니다.
Jasu's blog : http://vick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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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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