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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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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출장을 나와서 자주 들러보던 카페에서 80년대 생 정모를 한다기에 롯데마트에서 간단하게 장을 보고 모임 장소인 다이아몬드 플라자 하이랜드 커피숍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베트남 그리기 카페: http://cafe.naver.com/vietnamsketch.cafe


토요일이라 그런지 택시가 많이 막혔습니다. 7만동 정도 나오더군요...




아래 경로로 이동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토담이라는 한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토담에서 식사와 함게 간단하게 술을 마시면서 자기 소개 및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씽씽~ 을 위해 가라오케로 이동하였습니다. (근데 여기가 맞는지...)



기숙사로 돌아가는 셔틀이 12시에 까라벨 호텔 앞에 있었기 때문에 2차를 마치고 나서 사람들과 헤어졌습니다.

거리는 가까운데... 택시기사가 10만동을 주니 7만동 밖에 안 가슬러 주더군요... 귀찮아서 그냥 그것만 받고 내렸습니다.



셔틀 버스 기다리는 앞에서 회사 분들을 만나서 정모 이야기를 하며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해외에서 나이 또래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적어서 외로웠는데, 매우 반가웠습니다. 워낙 낯가림이 좀 심해서 어색해하는 저를 잘 챙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그... 베트남에서는 두 단어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기억력이 안좋아서... 엠어이랑 쭙슈였나...

아~ 이제 3일뒤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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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기숙사에 혼자 있을 것 같아 장도 볼겸 호치민 롯데마트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직선거리는 가까운데 배를 타지않고 가면 저렇게 삥~ 돌아갑니다. 배를 타고 푸미흥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회사의 셔틀 버스가 푸미흥까지만 데려다 주기 때문에 롯데마트까지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택시비는 3만동 정도...










가볍게 장을 보고 베트남 카페 80년대생 모임 정모 장소로 이동...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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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호치민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슈퍼볼입니다. 그 주변 지역에 한국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한국 간판들이 많이 보이네요.






여기는 베트남 현지 식당 중에 좀 유명한 곳으로... 호치민으로 데리고 나와주신 차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여기는 벤탄 시장입니다.






베트남 필수 코스 발 마사지입니다. 발을 마사지 해주는 것 뿐만아니라 발로 등을 밟는 마사지도 해줍니다!!!





기숙사로 돌아오는 화승비나 버스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나름 고속도로라고 있는데 거기에 사람도 건너다니며, 오토바이들도 함께 다닙니다.





왜 피로는 가시지않는지...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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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나의 방을 뒤로 하고 2차 출장을 떠납니다....




이번에 싸들고 가는 짐~




베트남 항공 승무원 복장은 붉은색 아오자이입니다.




탑승동까지는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




바깥에 보이는 비행기가 이번에 타고 갈 비행기입니다.




점심식사 기내식은 불고기나 아구찜~




간식거리로 스모크드라이 아몬드를 주네요~




기다리던 베트남 항공의 기내식~~




불고기와 밥~




맛없는... 거....




과일...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 항공 비행기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마중나오신 심차장님을 따라 기숙사로 이동~~~





도착하고나니 비가 쏟아지네요~

이제부터 2차 출장 시작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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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차장님이 식사 중에 젊은 직원 분에게 일요일에 호치민 시내 구경이라도 시켜주라고 그냥 이야기 하셨는데 일요일에 호치민 가는 일행에 저를 끼워주셨습니다.

 

화승비나 기숙사에서 충남 기숙사로 이동하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기숙사 주변을~

 

저 건물이 기숙사입니다.

 

호치민으로 이동하면서 뭔가 큰 건물이 있길래 봤더니 놀이동산 같았습니다.

 

 

 

화승비나 벤(?)에서 내려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였습니다.

 

 

가볍게 순두부 찌개~ 와 커피~

 

 

그 후에 다이아몬드 플라자로 이동~

 

한국의 백화점과 비슷합니다. 한국에서 지었다고 하네요~

 

 

같이 나온 여성 분들이 쇼핑을 하는 동안 저와 저를 인솔해주는 형과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일요일인데도 우체국 영업합니다.

 

여긴 성당이라는데…

 

멀리보이는 대통령궁~ 들어가려고 하니 입장료를 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바깥에서만…

 

여긴 호치민 할아버지 동상이 있는 곳 입니다.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던 우리 일행은 엔젤 인 어스 로…

 

롯데리아와 함께 붙어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3잔이랑 녹차플라프치노 이렇게 먹었는데 20만동 정도 나오더군요~

참고로 롯데리아 햄버거 셋트는 5.5만동 정도???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137 이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발 마사지가 전부인지 알았는데… 발로 등과 엉덩이를 밟더이다…

2시간동안 마사지를 받고 난 후, 저녁을 먹기 위해 태국 음식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음식은 마사지의 여파로 먹기만 했습니다…

 

하이마트라는 한국 물품 판매점에 들러서 과자를 좀 사고, 셀렉트 슈퍼마트에서 수건 몇 개 구매하였습니다.

 

화승비나로 돌아가는 벤을 기다리는데, 그 앞에 배 모형을 팔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우리 일행들~ 몰래 한 컷~

 

 

 

피곤했지만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아 아직도 등짝이…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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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소소한 짐들입니다. 캐리어, 노트북, 중요용품 가방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2주간 머물 예정이기에 짐은 빵빵합니다.




해외 출장이다보니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베트남행 비행기를 탑승하는 32번 게이트입니다.




저와 함께 출장길에 오르신 본부장님과 소장님입니다.




타고갈 아시아나 비행기~




첫 국외선 비행기 탑승 직전~




자리마다 스크린이 있습니다.




오옷!!! 리모트는 아니지만 컨트롤러도 있습니다.


게임도 가능합니다. (인내심이 가득 차신 분들만 가능하다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사실 기내식을 위해 해외 출장을 도전했다고 하면 믿으실텐가요...








별 문제없이 잘 가고 있습니다.





이런 맙소사... 이어클립형 블루투스의 귀에 거는 부분이 망가졌습니다.
(액땜이라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슬슬 호치민 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승무원이 나누어준 출입국카드... 대충 적어냈습니다.




드디어 호치민시에 도착~~






입국 심사장으로 이동 중 입니다.




수화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공항 바깥으로 나온 시간이 11시 51분이였습니다. 비행기가 예상보다 4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네요;;;





호치민 공항까지 마중나와주신 안사장님과 함께 근처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름이 한강호텔입니다. ㅋㅋㅋ




소장님과 함께 한방을 썼습니다.







아침밥을 먹으러 이동 중에 수많은 오토바이를 보고 놀랐습니다.




무슨 시험을 보는 날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아침은 베트남 현지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연유를 첨부한 아이스 커피~ 다이어트 중이지만... 한잔 했습니다!!!




Pho THIA SON 이라는 식당입니다. 안사장님 기사분께서 추천하신 곳인데 한국의 쌀국수와는 다른 크으~
신기한건 물티슈도 돈을 받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목적지인 화승비나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화승비나 내부입니다. 엄청난 규모...






저기 보이는 곳이 식당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인들을 위한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에 잔디 축구장이 보였습니다. 현지인 분들이 맨날 축구를 한다고 하네요




?????





둘째날은 Bien hoa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호텔 이름은 HA TRINH. VND 350,000 으로 비지니스 호텔로는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서버실에 자리잡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고난의 시작 크윽...


복귀는 미정 =ㅁ=;;;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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