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3일차 (6/28)
여행노트/국내여행 / 2009. 7. 1. 00:52
역시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챙겨먹었습니다.
아침을 먹는 버릇이 안 들어있어서 그 시간에 잠을 선택하였습니다.
3일째 드디어 기상청의 예보대로 비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정은 해비치 - 정방폭포 - 차귀도 (배낚시) - 쉬는팡가든 - 해비치 였습니다.
아침에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낸 명품치킨!!!
해비치에 도착하자마자 주문을 하여서 시켜먹었습니다.
다 함께 거실에서 개그콘서트의 씁슬한 인생을 아주 재밌게 본 것이 기억에 남네요~
아참 그리고 배멀미에는 생강이 전혀 효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