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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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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위크의 나쵸가 올라왔을 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살까??? 사면 언제 먹지??? 나도 모르게 누가 다 먹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들로 인해 고민을 하였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어 3분만에 결제 완료 시켜버렸습니다.

엄청나게 큰 상자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나쵸는 8봉지



나쵸 치즈는 4개




살사 소스입니다. 한개 주문!



할라피뇨 슬라이스 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학교 친구들과 선배, 누나가 놀러와서 먹어보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사소스를 뿌려 전자렌지에 돌려 먹고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니 술안주로 크으~~~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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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0시가 되면 원어데이를 확인하는게 어느샌가 버릇 처럼 되어버렸는데...

저번에 비아모노 가방을 놓친 이후로 상당히 아쉬웠나 봅니다...

시계를 원래 사려고 했었는데... 흠...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아직 앞쪽 비닐을 띠어내지 않아서 좀 지저분해 보이는...




크크크크크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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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을 받은지 좀 오래되었는데... 요즘 좀 바빠서 지금 정리하게 되네요 ㅋㅋㅋ

회사에서 절친이었던 배똥이모가 선물을 보내주었어요~
(사달라고 조르긴 하였지만 ㅋㅋㅋ)



배똥이모의 만행... (우리귀염둥이에게 전해주세요~^^) -_-;;; 이거 총무과에서 받아주었다는거죠...


두번째 만행 (귀염둥이정주 님) -_-;;; 다행히 총무과 분이 하도 제 택배를 많이 받아서 잘 정리를 해주시긴 했는데...



이건 숙면 베게 입니다.




이건 그냥 신기하다고 이야기 한건데 ㅠ_ㅠ... 사주었네용


이건 리필~



배똥 이모 고마워용~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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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드시 저도 원어데이를 지나치진 못했네요...




그나저나 이건 누구한테 판촉할까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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