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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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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스노우보드 자켓을 2개 질렀습니다.

 

 

다행히 폴리백이 아닌 박스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형광이라~ 저렴하게 겟~

 

 

 

리테일가가 $300에 달하는 내피가 포함된 자켓입니다.

 

 

 

 

 

 

20만원 정도로 질 좋은 자켓을 사게 되어서 좋네요~~~

회사 분들도 부러워 함 ㅎㅎㅎ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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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올시즌 처음 스키당에 왔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5시간타니 지친다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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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동기들과 보드를 타러 비발디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밤샘스키라서 광화문에서 셔틀을 타고~~





같이 스키장에 갔던 주명이형~
낮에도 술먹고 저녁에도 술을 먹어 초최한 모습이라... 모자이크 처리를... (지못미...)



처음타기전에 한컷~


두컷...



주명이형~



깜모~



중상급 슬로프 앞에서~



애들이 미리 준비해온 족발을 먹었습니다.



눈내리는 슬로프에서 깜모와의 쎌카~ ㅋㅋㅋㅋ




건빵주머니에 넣었다가 깨져버린 액정... -_ㅜ... 이제 핸드폰을 바꿀때가 온 것 같군요~




근 한달만에 스키장에 다녀왔더니 눈은 온데간데 없고 얼을바닥이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가봐요...
다음주에는 회사에서 스키장 가는데 만반의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쿄쿄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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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를 타러 스키장을 가게되면 항상 추위와의 싸움을 이겨내야 합니다.
특히 리프트를 올라갈 때는 타기 싫을 정도의...

그래서 찾아본 쇼핑 아이템은 언더레이어넥워머 입니다.


ㅁ 언더레이어
축구선수나 골프선수들이 속에 입는 쫄쫄이 내복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은 1~1.5 만원 정도 하며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경우는 4~4.5 만원입니다.
일단 입으면 내복과는 달리 부끄럽지 않을 것 같고 보온성도 뛰어날 것 처럼 보입니다.

[nike 259432-010]


ㅁ 넥워머
08 시즌 프로아구는 올림픽 때문에 추울 때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야구선수들이 목에다 뭘 하고 나왔는데 이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만... 옥션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카드값만 리프레쉬되면 바로 꼬꼬씽~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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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에 안타고 내려온 건 정말 다행인 것 같네요~
사람도 많고 추워서 정말 하기 싫었는데 ㅋㅋㅋ


여튼 주변 민박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낚시 인파로 인해 민박을 못 구하고 결국 서울로...
찜질방에서 자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음 출격지는 어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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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자켓 ₩310,000
하의 0607 STL 째즈팬츠 ₩55,000
보호대 0809 EXIT 보호대 ₩96,000
장갑 0809 BURTON IMPACT GLOVE ₩107,000
부츠 0809 SALOMON MALAMUTE ₩320,000
데크 0809 BURTON SMU 제레미 존스 ₩450,000
바인딩 0809 BURTON Freestyle ₩120,000
가방 0607 BURTON Treble Yell Pack ₩48,000        
₩1,506,000


차니샘이 사준 볼컴비니는 품절이라서 사진을 찾을 수 없다는....
옴마나.. 150이 넘었었군요... 어쩐지 카드값이 그렇게 많이 나오더라니...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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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레포츠 동호회 주관으로 휘닉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저희팀 사람들은 성광주임 차(포르테)를 타고 휘닉스 파크로 갔습니다.

다들 각자의 장비를 다 챙겨가는 거라서 겨우 세명만 타고 갔습니다.

어찌저찌 가다보니 10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스키장으로 갔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30분...

곤도라를 타고 파노라마를 내려오는데... 새장비에 간만에 타는거라 감이 잘 안잡혔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내려왔습니다. (곤도라 두번 타니 시간이 다 되어버린...)

숙소로 돌아와서 사람들이랑 새벽 6시까지 게임을 하고...

다음날 8시에 기상해서 오전 보딩을 하고 서울로 먼저 올라왔습니다.


첫장비 개시하느라 초큼 피곤하지만... 역시 장비는 사야지 제 맛이라는거~~

지금은 WoC 행사장에 와서 세션 문이 닫힌 관계로 블로깅을 하는 중입니다.

@_@'''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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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호회에서 휘닉스파크로 보드타러 갑니다.

출격에 앞서 준비물 체크를...

ㅁ 자켓
ㅁ 바지
ㅁ 부츠
ㅁ 데크 (+바인딩)
ㅁ 고글
ㅁ 장갑
ㅁ 비니
ㅁ 반다나
ㅁ 보호대
ㅁ 벨트
ㅁ 긴 양말
ㅁ 렌즈 두쌍
ㅁ 세면도구
ㅁ 1000원짜리 지폐
ㅁ 정신줄
ㅁ 간식거리

첫 출격인데 만반에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빠진거 없나.... 흠흠...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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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자꾸 비싼것만 지르게 되네요 -_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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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샘이 불지르고 간 보드 장갑.... 저번에 부츠에 이어 질러버렸습니다. (신상 중독증;;;)
2008/10/30 - [자수's Story/자수's Shopping] - Salomon Malamute 08-09 지름.... 쿨럭









서책임님이 추천해준 샵에서 30% 할인된 가격 107,000 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내 통장 잔고가... 통장 잔고가... -_ㅜ
다음달 카드값은 200만원이 넘을듯 합니다.
아... 보드복 686 리바이스 스타일이 땡기는데 68만원... 그돈이면 넷북을 사는데 고민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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