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클라이언트 쪽 소스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build.xml 의 generate-WorkflowFormWebServicetarget 을 실행시키면 클라이언트 소스가 jar로 묶여서 나옵니다.
jar 를 풀어서 보면 아래와 같은 파일들이 있습니다. 저기 아래보이는 WorkflowFormWebService 가 serviceInterface 입니다.
위에 있는 wsdl 파일을 참조하여 아래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
클라이언트 소스 테스트는 아래와 같이...
별도의 테스트 소스를 만들어서 올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스크린캐스트로다가 샤샥...
The wsimport tool generates JAX-WS portable artifacts used in JAX-WS clients and services. The tool reads a WSDL and generates all the required artifacts for web service development, deployment, and invocation.
wsgen
The wsgen tool reads a service endpoint implementation class and generates all of the portable artifacts for a JAX-WS web service..
Apt
The apt tool provides a facility for programmatically processing the annotations added to Java by JSR 175, Metadata Facility for the JavaTMProgramming Language. In brief, JSR 175 allows programmers to declare new kinds of structured modifiers that can be associated with program elements, fields, methods, classes, etc.
The apt tool generates the portable artifacts used in JAX-WS services.
일단 집에서와 비슷한 환경으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만 WTP 에서 Server 설정을 하려 하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반겨주었습니다.
Missing classpath entry ~~\appserv-rt.jar
GlassFish 설치경로에 lib 폴더를 가보았더니 appserv-rt.jar 파일은 없고 appserv-rt.jar.pack.gz 이런 파일만 있었습니다.
gz 파일인지 알고 압축을 풀어도 안되고... 찾아보니 pack.gz 라는 압축방식인가 그런가 봅니다.
역시 구글링을 해본 결과... setup 을 덜 한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lib\ant\bin\ant -f setup.xml 명령을 해주면....
먼가 설치가 쫘르르르르 진행됩니다.
다시 이클립스에서 서버를 설정하면.... 일단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GWT 를 시작한 것이 2006년 9월 이었으니깐... 2년이 넘어가네요.
2년간 몰랐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항상 GWT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 클래스는 client 폴더 안에만 있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기본 패키지 구조의 Model도 Module XML 설정을 수정해주는 꼼수를 부리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model/workflowform/WorkflowFormModel.gwt.xml
기본적으로 Module XML 에 source element 가 없으면 하위 client 경로의 클래스들을 인식합니다.
위와 같이 주게되면 기존 구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WorkflowFormModel.gwt.xml 을 model 패키지에 두고 source element 의 path 를 workflowform 으로
주어도 되지만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재대로 인식을 못하는 관계로 위와 같은 구조로 가게 되었습니다.
(플러그인만 인식 못하는 것이지 컴파일도 되고 Hosted 모드에서 실행도 됩니다.)
IBM developerWorks에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장을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개발자들의 수다’ 입니다.
이 행사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로이 이합집산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아젠다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얘기 나눌만한 주제를 정하거나 건의해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들이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진로, 고민이나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난상 토론 등 어떤 내용이어도 무방합니다.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들의 수다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
일 시: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00~6:00 (행사 종료 후 식사를 겸한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