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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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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전공을 살리려면 IT를 벗어날 수 없는 학과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4학년들은 취업준비에 고생을 하고 있을 것이고, 3학년들은 다가올 내년을 두려워하며 기다릴 것 입니다.

3학년들 중 전공을 살리려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목표를 가까운데서 찾게됩니다.

"어떤 언어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지..."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지..."

단기적인 목표는 찾기는 쉽겠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고 다른 목표를 찾는데까지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런 아까운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좀 멀리있는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짜 보는 것입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은 특정 회사일 것이며, 조금 더 깊숙하게 들어간다면 특정 직무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 들어가거나 직무를 맡기 위해서는 취업공고나 검색을 통해 계획을 세워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자기에게 없는 능력들을 하나씩 쌓아나가면 취업 시즌에 조금 더 쉽게 자기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애매하게 잘 모르는 상태라면 하향식보다는 상향식이 목표와 계획을 잡는데 효과적이겠죠?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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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한 누나의 집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누나와 여러저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인생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http://www.google.co.kr/intl/ko/jobs/developer-programs-engineer-seoul/index.html


Responsibilities:

  • 제3자 개발자가 Google API 통합 시 또는 기타 Google 개발자 프로그램 사용 시 생기는 문제 해결 지원
  • 개발자 토론 포럼 관리 및 참여, 기술적/코딩 문제 해결 및 디버깅 지원
  • 샘플코드 및 고객 라이브러리 작성,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
  • 블로그 이용, 기술 관련 도움글 작성, 개발자 컨퍼런스 발표, 현지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력 등을 통해 개발자 프로그램 생태계 활성화
  • 제품 엔지니어링 팀에 개발자 피드백 전달, API 디자인 검토, 새 기능 테스트 등을 통해 개발자 제품 개선 지원

Requirements:

  • 컴퓨터 과학 학사 또는 이와 유사한 기술 학위 소지자 우대
  • 뛰어난 엔지니어링/프로그래밍 경력 소지자
  • 기술적인 내용을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자
  • 웹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자
  • XML 지식이 있는 자 (SOAP 또는 REST 웹 서비스 경험자 우대)
  • 다음 언어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자(하나 이상): Java, PHP, Python, Ruby, .NET, JavaScript.
  •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제가 꿈꾸던 회사와 제가 원하던 업무... 이 목표를 위해서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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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주절주절 / 2010. 11. 15. 02:13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출장을 떠나기 전 마음 고생을 심하게 했는데,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떠나게 되어 돌아오니 더 힘이 듭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나를 위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나를 지탱해주는 가치관 마져도 무너진 상태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야겠죠? 가장 큰 마음의 짐을 조만간 정리하려 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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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실기가 많이 어려워 진거 같네요;;; 후배들이 많이 합격 했으면...


2010년 4회 정보처리기사 실기 가답안 (2010년 10월 31일 시행) -기사친구(http://www.gisa79.com) 제공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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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버거 헌터

주절주절 / 2010. 10. 22. 14:24
점심 때 밥먹고 유니클로가는길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봤더니 새로운 수제버거집이 오픈을 했나봅니다.








저 왕따시 버거는 디스플레이용인지... 아니면 이벤트 때 나눠 먹을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시티극장 뒷골목에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네용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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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Cycle 이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수면 상태를 체크해보았습니다



어쩐지 피곤하더라니... 3시간정도밖에 딥슬립을...


아 피곤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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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대충 Visio 로 그린 그림...)



무선 공유기는 A 지점에 있으며, 제 방은 C 입니다.

속도 체크 장비는 아이폰이며, 벤치비 속도체크 어플을 이용하였습니다.

A 지점 속도체크 결과




B 지점 속도체크 결과




C 지점 속도체크 결과
 




D 지점 속도체크 결과




E 지점 속도체크 결과




그래서 무선공유기 하나 더 샀습니다....  ipTIME N2
(자기합리화의 달인...)


아 참참... 새로운 공유기는 제 방에다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 방 데스크탑에 연결됐던 랜선을 이용해야겠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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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Vicki~

주절주절 / 2010. 10. 18. 15:43

지난 토요일 친한 누나가 캐나다인과 결혼하였습니다.

결혼식 후에 피로연에 참석했는데, 남편되는 분께서 저에게 "%$%^$" 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제 이름을 부른 것 같은데... "%$%^$" 는 바로 Vicki 였습니다. 예전에 제 소개를 할 때 "마이 네임 이즈 비키" 라고 했다는...

그렇습니다. 제 이름은 비키 입니다. 여자이름 같지만 비키 입니다. 블로그 주소도 그래서...


외국인에게 외국 이름을 불려보니 참 낯설었습니다. 

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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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러: http://jkw1120.blog.me
>> 아이폰과 탈옥/어플과 관련된 정보를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

Sic et Non: http://crimson_bear.blog.me
>> 아이폰 폰트 관련 블로그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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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받았는데... 아직까지 서비스 안됨...
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는데 문자로 이름을 남겨주면 확인한다고 해놓고 연락 없음...




일단 케이스는 가장 믿을만한 SGP 사의 네오하이브리드 EX를 장착했습니다. 회사근처에 있는 부착점에서 구입/부착을 하여 깨끗하게 장착!!!






아까 낮에 하도 답답해서 동네 대리점에 가보니 개통이 아직 안된 것 같다고 하네요... 아이팟터치처럼 노래 듣고 wi-fi 로 인터넷이나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전화를 바꾼 것이 아니라 그냥 서브 폰으로 쓰려고 했던 것이니 크게 지장은 없지만 SKT만 쓰다가 처음 KT를 쓰는 건데...  서비스 품질 제로 KT... 우웩...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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