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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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셔플러, 육각렌치, 배터리 잔량 체크기... 내 자가발전 돼지 후레쉬는.. 없어졌심... -_ㅜ
내 가장 중요시 하는 것 중 하나는... 키보드 쟁이는 최고의 키보드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친구나 마눌님보다 손보다 더 많이 잡고 있을 키보드인데 최고로 써줘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가격도 적당(쿠폰적용 45,000 원)한 키보드를 구매하였다.
전체적인 모습... 뒤에 더러운 부분은.. 허허허...
초점이 안맞은... Delete 키 저렇게 되어 있는거 싫은데 -_ㅜ
사실 멀티미디어 키 때문에 키보드를 바꾸게 되었다.
비스타를 위한 버튼... 난 XP 사용하니깐 패스
재대로 초점이 안맞은... 스페이스바 간지 작살!!!
5월 쯤? 팀장님이 포함된 회의에서 업무 진행하면서 필요없냐고 물어보심에
처음에는 아무말 안하다가 그냥 기대 안하고 했던 "UMPC 가 필요합니다."
병역특례가 끝나고 팀장님이 모니터링으로 쓰시던 소니 UX27LN 을 받았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함께~
비스타로 설치되어 있던 것을 XP 로 내리고 열심히 사용하는 중입니다.
원래는 wind 나 고진샤 꺼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