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카테고리

전체글 (1457)
Brand New! (28)
주절주절 (213)
MOT (11)
해외쇼핑 (49)
쇼핑노트 (150)
취미생활 (94)
iPhone (4)
Eclipse (121)
Google (83)
Spring (31)
JAVA (176)
JavaScript (59)
WEB (49)
Database (20)
OS (26)
Tools (8)
Tips (26)
IT정보 (1)
Book (21)
Programming (37)
외부행사 (43)
주변인들 (17)
여행노트 (60)
학교생활 (30)
회사생활 (52)
사회생활 (5)
외국어공부 (12)
잡동사니 (30)
Total
Today
Yesterday
 
02-29 00:00
 

달력

« » 2024.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2009년 12월 30일 두산은 히어로즈의 이현승을 현금 10억 + 금민철로 트레이드 하게 됩니다. 목동 구장과 집이 가까워 여러번 목동 구장을 찾아서 히어로즈를 응원한 팬 중에 하나로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였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트레이드로 인해 이현승, 장원삼, 마일영 좌완 3인방을 두산, 삼성, 한화에 트레이드 했으며, 공수의 핵심이였던 이택근도 LG로 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올해 꼴지는 히어로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팀당 6~7 경기를 펼친 현재 히어로즈는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두산에서 트레이드 된 금민철이 있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 #48 금민철
 출생   1986년 11월 07일  포지션   투수(좌투좌타)
 체격   181Cm/87Kg  출신교   부천북초-부천중-동산고-방송통신대
 입단연도   05 두산 2차 4라운드 26순위  (4년)
 계약금   4500만원  08/09연봉   4700 / 8000만원
 경력   

두산 베어스 #58 이현승
 출생   1983년 10월 11일  포지션   투수(좌투좌타)
 체격   179Cm/87Kg  출신교   서화초-대헌중-동산고-인하대
 입단연도   02 현대 2차 3라운드 26순위  (3년)
 계약금   18000만원  08/09연봉   3700 / 14000만원
 경력   08히어로즈

그 누가 작년 13승으로 히어로즈를 이끌었던 이현승보다 선발과 계투를 옮겨가며 7승을 거둔 금민철에게 기대를 걸었을까요? 히어로즈 팬들 조차도 군미필인 금민철을 의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두 선수의 2010 시즌 기록을 보면 더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아직 양 선수 모두 두 경기밖에 치루지 않아서 객관적인 평과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현재까지는 히어로즈로서는 현금과 복덩이 두 마리 토끼를 얻은 셈입니다. 솔직히 요즘 공수에 있어 점점 안정화 되는 강귀태 포수에 비해 여러 포수들이 안방을 지키는 두산에 이현승이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니 5월 까지는 기다려봐야 할 듯 합니다.

금민철을 제 2의 김상현으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여기 저기서 보입니다. 올 시즌 히어로즈를 잘 이끌어서 15승 이상을 거둔다면 작년에 이어 이적생 신화를 통해 MVP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웃는 건 두 선수들도 아니고 히어로즈도 아닌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팬들인 것 같습니다.

역시 야구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의아니게 엘롯기가 다시 하나로 뭉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쩝


#기록 및 이미지 출처 : 한국야구위원회 (http://www.koreabaseball.com)



Posted by 자수씨
, |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