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카테고리

전체글 (1457)
Brand New! (28)
주절주절 (213)
MOT (11)
해외쇼핑 (49)
쇼핑노트 (150)
취미생활 (94)
iPhone (4)
Eclipse (121)
Google (83)
Spring (31)
JAVA (176)
JavaScript (59)
WEB (49)
Database (20)
OS (26)
Tools (8)
Tips (26)
IT정보 (1)
Book (21)
Programming (37)
외부행사 (43)
주변인들 (17)
여행노트 (60)
학교생활 (30)
회사생활 (52)
사회생활 (5)
외국어공부 (12)
잡동사니 (30)
Total
Today
Yesterday
 
12-10 00:12
 

달력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1. 칫솔, 치약은 필수
>> 외근 시, 언제 어느 순간에 업무 협의를 할 지 모릅니다. 항상 외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센스를 보입니다.

2. 외근용 슬리퍼는 여력이 된다면 준비
>> 겨울이라면 좀 낫지만 여름에는... 식사 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슬리퍼를 준비합니다.

3. 외근지의 실세와 친해지기
>>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과 빨리 친해져야 합니다.
   요청 사항이 있다면 그 분들의 것을 먼저 처리하는 센스로 본인의 편을 구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실세가 좀 어렵다면 목소리 크신 분이라도 빨리 잡아둡니다.

4. 출근은 일찍, 퇴근은 늦게
>> 외근지의 사람들이 저 사람은 도대체 언제 퇴근하는 거지? 라는 의구심을 팍팍 들게 하고 동정심을 유발해 냅니다.
   가끔 흘려주는 코피는 플러스 점수로 다가옵니다.

5. 밥은 최대한 잘 먹기
>> 외근 나온 것도 서러운데, 밥이라도 좋은 것으로 많이 먹어둬야 합니다.
  욕 먹으려면 밥이라도 맛있는거 먹어야 좀 덜 서러울 것 입니다.

6. 가능하다면 노트북 뿐만 아니라 외근 셋을 구성
>> 노트북, 마우스만 딸랑 들고 가면 불편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멀티탭, 공유기, USB허브, USB충전기(24핀, 20핀, 아이팟), 키보드... 외근 셋을 구성합니다.


일단 이 정도만 준비한다면... 외근지에서도 본사와 같은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 |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