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보딩 - 20091121 비발디 파크
취미생활/스노우보드 / 2009. 11. 22. 00:11
연구실 사람들(광청, 종완), 영한이형, 명부와 함께 비발디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슬로프가 3개 밖에 오픈하지 않아서 가격은 새벽권이 만원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였으나 슬로프가 적다 보니... 리프트 타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제 다음번은 어디로???
아참... 이번에 보딩하면서 새로 사야할 아이템들이 생각 났습니다.
시즌권 케이스, 집업 톨티, 톨티 ... 다음번 보딩 전에는 사야겠군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