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d mode currently takes too long to start up. A significant portion of this startup time is in compiling from source. Instant Hosted Mode proposes to make use of existing class files where possible.
JSNI is not preserved in class files, so we will still need to read from source. We can however, save the JSNI to a file and reuse it if the source file has not changed.
It isn't clear how super-source fits in.
External bytecode rewriting tools, such as emma, need to be considered.
The current generator API makes some aspects of this more complicated, so it might be useful to alter the API (and might be combined with other ideas for allowing generators to run outside a GWT compile)
Method parameter names are not generally available (though it might be possible to use debug information to get them), and some generators require them.
소개 현재는 호스트 모드를 시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 시작 시간의 상당부분은 컴파일 시간이 차지합니다. Instant Hosted Mode 는 기존의 클래스 파일을 어디에서든지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고려할 사항
- JSNI 는 클래스파일에 보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소스에서 읽어와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JSNI 를 파일에 저장하고, 소스파일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super-source(?) 에 맞추는 방법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
- Emma 와 같은 외부 바이트코드 재작성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 ...
역시 짧아도 번역의 압박이~ ㅋㅋㅋ
중요한 내용은 JSNI 를 바이트 코드에 심어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중에는 class 파일로도 GWT 를 컴파일 할 수 있도록 변경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새로운 타입의 바이트코드를 생성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