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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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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자바로 개발을 한지 6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디자인패턴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한건 2004년 부터였습니다만
그 때는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 시간이 흘러 2006년이 되어서 회사에서 UI 프로그래밍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잘 이해를 하지 못한 디자인 패턴들이 많은 UI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옵저버 패턴은 이벤트에 주로 사용되고 있었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패턴들이 UI 프로그램들에 녹아 있었습니다.
사실 로직 구현을 하면서 디자인 패턴을 익히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로직 구현에 대해서는 레퍼런스가
그렇게 많지 않은점도 있고 그런 것을 익히기에는 많은 경험이 필요로 한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디자인 패턴에서 좌절하시는 분들은 UI 프로그래밍을 한번 해보세요~ SWT, RCP 개발을 하시다 보면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통해 이론으로 봤지만 이해가 안됬던 부분들을 많이 긁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머 제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UI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패턴을 이용한 개발을 하는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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