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선물... to 윤지
쇼핑노트/주고받고 / 2008. 11. 26. 10:07
업무가 빡세서 고생하더니 결국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회사내 동갑내기 친구 윤지.
그녀의 퇴사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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