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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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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동산에서 허브차 한잔 마시고 트릭아트뮤지엄으로 이동합니다.




카트를 탈지 트릭아트뮤지엄을 갈지 고민을 하였으나 카트를 탈 멤버가 없어서 트릭아트 뮤지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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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숙소로.....


지도와 관련된 이미지는 다음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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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관광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을 하였습니다.


정확히 성읍민속마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사아저씨가 소개해준 내용을 토대로 추리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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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으니 배도 꺼뜨릴 겸 입가심도 할겸 허브동산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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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지치기 시작하네용




지도와 관련된 이미지는 다음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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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서 예약한 버스기사 아저씨와 만나 첫 방문지인 섭지코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빠른 사람이 명당을 잡는다고 했나요~ 잽싸게 버스에 탑승하여 마주보는 자리를 잡고 2박 3일 내내 두 다리 뻗고 이동하였습니다. 옆자리는 성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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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관련된 이미지는 다음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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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워크샵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4월 9일(금) 부터 4월 11일(일) 까지 였습니다.



아침에 성식씨를 합정역에서 만나서 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7시 반까지 만나기로 하였으나 7시 50분에 도착... 소장님의 잔소리를 듣고 더 늦게 오는 사람들을 기다렸습니다.


간편하게 가방 2개로 짐을 꾸렸습니다.



암센터 지킴이 제국선임님입니다. 같이 워크샵 가는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우리 연구소 사람들 뒷모습~ 총 22명인데 한명은 개인 사정상...



지각생께서 사오신 던킨 도너츠를 먹으면서 비행기 탑승 대기 중 입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워크샵이 시작됩니다.



지도와 관련된 이미지는 다음지도를 이용하였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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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생각지도 못한 밤샘 이후 아침에 집에 들려 짐을 챙겨 회사로 갔습니다.
겨울 산행이라 추울 것 같아 기모 타이즈도 사고...

당근책임 아저씨의 차를 타고 오대산 근처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 도착...
킥-오프 행사를 보고 밥먹고 술먹고 이래저래 랄랄라~~

뭐 특별한 사항이 있다면, 우리팀 강책임님이 최우수사원이 되었다는 것과 우리 파트가 최우수파트가 되어 제주도여행권을 받았다는거???

겨울 산행은 역시나 추웠습니다. 게다가 팀내 아저씨들은 다들 집에 가시고 애들만 남은...

추운데다가 아직 미끄러운 비로봉 산행은 중간까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정상처럼 보이게 찍으려고 했는데.. 큼큼;;;





완전 피곤합니다. 대박;;;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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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다이어리가 발급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작은 사이즈...

하...한글로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뽀..뽀대가 나는 군요


강렬하게 박혀있는 "(주)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



다이어리 크기만큼 달력도 쪼매나네요...



앞쪽 덮개의 뒷면입니다. 카드랑 신분증 꼽을 수 있는 공간



뒤쪽 덮개의 뒷면입니다. 머에 쓰는 공간일까요...





역시 회사를 다니는 것의 좋은점이라면... 꽁자 물건이 많이 생긴다는거???
(우리 회사는 이번에 등산복도 준답니다. 후훗~)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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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초단순~ 꾸밈 따윈 엄따~



운규누나가 선물해준 바디필로우는 파티션에서 다른 사람 감시중~



이렇게 ㅋㅋㅋ (카리스마 작렬!!!)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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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TRUST 하반기 팀 워크샵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IDS&TRUST ECM 연구소는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로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수업이 3시까지 있는 관계로... 수업을 듣자마자 바로 택시를 타고 집에서 대충 정리한 후 (그 전날 학교에서 자서 몸상태는 이미 ... ) 다른 팀 분들의 차에 묻어가기 위해 회사로 출발하였습니다.

 회사에 도착하여 다른 팀 분들의 업무가 마무리 된 후, 저녁 밥을 먹고 선마을로 출발하였습니다. 국도로 가다보니... 운전을 하신 선임님의 아반떼가 힘들어 하더군요.

 출발한지 거의 3시간 반만에 힐리언스 선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팀에서 아저씨들은 회의를 하고 있었고, 그 외의 분들은 탁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탁구를 친 후, 스파에서 간략하게 몸을 씻고 각자의 방에서 취침...


제가 잠을 잤던 524 호 입니다. CCTV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담배 피울 생각일랑...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그런 곳 입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선마을을 가보는 건데, 저번에도 느낀 것이었지만, 공기와 전경이 좋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작은 숙소들이 붙어 있고, 그 주변에는 나무와 풀들이 펼져져 있었습니다.





힐리언스에서는 식사가 부페식으로 구성되며, 각종 야채들을 곁들여서 먹을 수 있도록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좋은 공기를 뒤로 한 채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잠만 자고 와 버렸습니다. 괜히 갔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언제 저런 곳을 제 돈 주고 가볼까요? ㅋㅋㅋ 간만에 좋은 공기 마셔서 좋은 워크샵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런 공기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는거...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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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Trust 전사 볼링대회 3등 상품으로 타서 학교에 가지고 올라갔던 BRAUN 신제품 AquaExpress (???;;;;) 입니다.
(2002년도 신제품이였다는 ㅋㅋㅋ)




빼어난 자태입니다. 크아아아아하하하하하



최대 1.6 리터까지 들어갑니다.




Open 버튼과 가열 버튼입니다.



내부는 필터까지 있네용~



BRAUN...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광철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연구실에서 잘 쓸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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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4회 전사볼링대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이 세번째 참여하는 전사볼링대회입니다.

2, 3 회와는 다르게 장소는 방배역 로얄볼링장이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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