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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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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이제는 얼굴까지 춥습니다... 목도리로 칭칭 감아야 하나...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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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일레븐의 북미판(?)인 PES 2009 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원래 위닝을 좋아해서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전작보다 왠지 나은듯? ㅋㅋㅋ
컴퓨터를 바꿔야지 좀 더 좋은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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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픈베타가 시작된 아이온 온라인...
많은 기대를 가지고 나온 대작이여서 그런지 예전에 와우 오픈베타가 시작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와우와는 달리 서버렉이라던지 잦은 정기정검은 없어서 그런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허나... 먼가 와우의 아류작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온 개발자 분들께 죄송스러운 이야기지만 퀘스트 위주의 게임은 NC 소프트와 어울리지 않습니다. 퀘스트만 해서 레벨업을 하는 그런 게임을 할 것이였으면 와우를 했을 것이었습니다. 리니지 같은 노가다 성 플레이가 더 그리워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일단 법사를 레벨 10까지 키워서 정령성으로 만들어 놓기는 했습니다만... 와우보다 더 넓고 더 많이 뛰어다녀야 할 것같은 생각 때문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같이할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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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해야 하는데 -_ㅜ



와우할때랑 비슷한 느낌이... 이럴꺼면 계정생성을 왜 막았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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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Wallet 을 만드려고 만든 도안으로 열심히 수를 놓았습니다.






크기를 대충 알아보기 위해 외각선을 먼저 수 놓았는데 몸통에서 한 칸을 빼고 해서.. 그냥 맞춰서 하고 있다는..
언제쯤 완성될런지~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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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정도 찾을 겸 십자수 바늘을 다시 잡아들었습니다.

일단 수 놓기 시작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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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렴한 재료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어린시절에 만들었던 것입니다.



가난했던 시절 이러고 살았습니다.
정성이 중요한거지요 ㅋ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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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으며 동호회 지정샵을 구경가자는 회사누나에 혹해서 따라 갔다가...
뽐뿌질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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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래 사려고 했던 부츠이고 나름 저렴하다 느껴져서 샀습니다.
사은품으로 부츠백이랑 반다나, 양말을 주셨네요

음... 이러다가 장비 다 살거 같은데 ㅋㅋㅋㅋ 불안 불안...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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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 게임~ 사천성


대충 스샷은 위와 같은 화면이고...

예전에 있었던 마작 짝 마추기 게임이다. 가장 빨리 저 패들을 없애는 사람이 이기는 단순한 게임이다.

힌트도 있고 패를 다시 섞는 것도 있어서 예전에 했던 게임처럼 두 종류 패가 대각선으로 있을 경우 무작정 게임오버가 되는 일은 없다능... (자기가 못하면 게임오버도 된다...)

원래 내 소유 컴퓨터에 한게임류의 프로그램들을 까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한게임은 게임을 실행할 때 마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친절히 만들어주신다.) 나름 재밌어서 즐기고 있는 중...


현재 등급은 영웅(동)... 승률 50% 를 위해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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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상주리그 선수로 어설프게 선발되서 참여...

첫 게임때 긴장한 탓에 어설프게 던졌는데 잘 들어가서 189...

두번째 게임은 그냥 마음을 비웠더니 ㅋㅋㅋ  224

세번째 게임은 마음이 편안해져서 213



최근들어서 가장 잘 친듯~

저번에 회사 볼링동호회에서는 87 이렇게 쳤었는데 -_ㅜ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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