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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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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학교로 가보니 택배가 도착~ (흐믓~)



신발끈 스타일의 허리띠 입니다.




퍼플카우~



톨티도 배송이 되었네요~



람버스 톨티~ 조금 얇은감이 있지만... 겹쳐서 입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스키장만 가면 되는거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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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보니 드디어 기다리던 멀티 파우치가 도착하였습니다.


사실 연구실로 시킨거였는데... 인터파크는 집이 기본 주소였나봅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뽁뽁이와 함께...


구성품입니다.


구성품이지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암밴드가 들어있네요 ㅎㅎㅎ
별도로 구매하는지 알았는데~



구매 사이트 링크


이제 스키장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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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사람들(광청, 종완), 영한이형, 명부와 함께 비발디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슬로프가 3개 밖에 오픈하지 않아서 가격은 새벽권이 만원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였으나 슬로프가 적다 보니... 리프트 타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제 다음번은 어디로???


아참... 이번에 보딩하면서 새로 사야할 아이템들이 생각 났습니다.

시즌권 케이스, 집업 톨티, 톨티 ... 다음번 보딩 전에는 사야겠군요 후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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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남의 잔치만 보았던 코시였는데...

나지완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하였습니다.

5 대 1 로 지고 있을 때는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 너무 좋네용~

이제 지를 것을 찾아 떠나야 겠습니다. 캬캬캬캬캬캬



내년에는 그냥 가을에만 야구한다면 만족~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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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 첫번째 중거리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차례를 지내고 잠깐 잠을 자고 있는 도중 사람들 섭외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언더레이어를 갖춰 입고 날씨가 추울 것 같아 후드티 하나를 가방에 쑤셔 넣고 출발!!!

첫번째 코스 (집 - 서울숲) 20.02 km
연호형과 당산역 근처에서 만나서 사람들이 있는 서울숲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연호형이 싸이클이었기에 느린 속도로 저와 함께 달려주었습니다. 아... 이런... 강을 두번 건너버렸습니다. ㅠ_ㅠ 일단은 체력이 짱짱한 상태였기 때문에 한시간 정도 걸려서 서울숲에 도착하였습니다.


두번째 코스 (서울숲 - 원효대교 아래 용호로 계단) 13.79 km
서울숲에서 미리 도착해있던 승배형, 정현이, 깜모와 만났습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여의도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딘지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중간지점에서 라면과 김밥등을 먹고 여의도로 이동하였습니다.


세번째 코스 (원효대교 아래 용호로 계단 - 서울숲) 13.67 km
시골에 간다고 하여 부르지 않았던 주명이형을 놀리기위해 전화를 했는데... 집 이랍니다.

원효대과 아래에서 맥주를 사다가 과자를 안주삼아 먹으며 주명이형을 기다렸습니다. 주명이형이 화려한 복장과 함께 도착하였고... 사람들은 다시 서울숲을 가자고 외칩니다. (이런 -_ㅜ...)


네번째 코스 (서울숲 - 집) 16.40 km
드디어 집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주명,연호,승배 형들은 학교로 간답니다. 정현이랑 깜모는 집으로... 서울숲에서 중랑천과 갈라지는 곳에서 헤어져서 홀로이 페달질을 했습니다. 날파리들이 저의 안면에 하이파이브를 해대는 바람에 약간 귀찮긴 하였지만, 혼자 50여분 달리는 저에게 유일한 친구였습니다. (-_ㅜ...)


이상으로 오늘의 라이딩을 마감하였습니다. 음 총 이동거리가...

63.88 km

=ㅁ=.... 첫날인데 너무 무리한 것 같습니다. 지금 엉덩이는 열불이 나고 있습니다.
다음번은 미정~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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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샀는데... 주변 용품도 구매를 해야겠죠???

자물쇠
역시 4관절이 안전하겠죠?? 가격대도 적당한 것 같지만... 구매 순위는 아래쪽~


[출처] 에누리

라이트
가장 빨리 사야하는 라이트 입니다. 어제 밤에 달리다 보니... 꼭 필요한 물품이었습니다. 명절이 지나면 바로 주문해야겠습니다.

[출처] 에누리


네비게이션이나 속도계를 사고 싶으나 일단은 위의 두개만 구매 리스트에 쑤욱~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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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전에 당첨되었던 야구 유니폼이 어제 도착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보시고는... "난 또 니가 신발 산지 알았다. 근데 가볍더라." 라고 하셔서 한방에 야구 유니폼일 것이라는 것을 알아 챘습니다.



왠지 느낌이... '이건 좀 큰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사이즈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05 사이즈를 신청했는데, 거의 최희섭 선수가 입는 사이즈가 배송된 것 같은 정도로 큰 사이즈가 도착하였습니다. 거의 제 무릎 위 까지 덮어버리는 사이즈!!!

기아가 코시에서 잠실 경기를 한다면 꼭 들고 가서 응원을 해볼랍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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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로 꼬~~
자전거를 사기 위해 합정동 자전거나라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도
합정동 자전거나라 매장은 5번 출구에서 홍대입구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시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자마자 사려고 했던 BLACK CAT IMPACT 3.0V를 매장 직원께 말씀드리고,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약간의 덤을 받고 피팅된 자전거를 몰고 집으로 왔습니다.

왜 샀을까?!?!?
동기들 사이에서 요즘 자전거 열풍이 분 것이 이 물건을 지르게 된 직접적인 원인이였기도 했지만, 나름 살도 빼고 자출족을 해볼까라는 생각에 사게되었습니다.

집앞에서 간단하게~


전체적인 샷

사이즈는 M 사이즈 입니다. 17인치입죠... 후미등을 사야하는데 일단 긁은 금액이 만만치 않아서 다음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집에까지 타고 오면서 느낀 점은 잘 나간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동기 사이클을 한 번 타본 적이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잘 나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라이딩만 남은 걸까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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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한번도 기아전을 야구장에서 본적이 없어서 겸사겸사 야구장으로 달렸습니다.

같이 가기로 했던 후배노무시키들이 배째라를 해서... 일단 혼자 야구장에 들어갔습니다.


3루측 히어로즈 응원석입니다. 그물 망 때문에 사진이... 좀;;;


들어갔을 때는 종범성이 홈런치고 김상현이 2루타로 2점이 난 후였습니다.


2루에 있는 김상현~~



기아 최강인데 아기 강최로 들고 있네요 ㅋㅋㅋㅋ



우리의 종범성~


김원선 선수가 오른손 잡이였다는 것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선발 투수 양현종~



4회가 끝나고 동기 형 짐승배와 그의 여자친구 심구리가 왔습니다.
자리가 널널한 외야 쪽으로 이동~~



멀찌감치 수비하시고 계시는 종범성~~~


경기가 끝나갈 무렵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매너 없는 심구리가 자기 손으로 가립니다;;;


그냥 별거 없는 컷인데;;;



야구가 끝나고 사이클을 타는 두명의 동기 형들을 만났습니다.


100만원짜리 초초초초초초초급 사이클 ㅋㅋㅋ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랑스러운 LG (저는 LG 평생회원 입니다) 가 스크와 함께 비겨주셔서~ (메트로박 쵝오)
기아의 1위 확률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관람이었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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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베이스볼 시청자 소감을 썼는데~ 유니폼에 당첨되었습니다.

요즘 열심히 본방사수하고 있는 케이블 프로그램입니다.
그 날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전날) 펄쳐졌던 경기들에 대한 리뷰와
다음날 프리뷰를 50분 동안 김석류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이병훈,
이용철 해설위원이 진행을 도와주시는 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나름 야구에 관심이 많아서 기아 경기는 왠만해서는 꼭 챙겨보고
다른 팀 경기는 MBC 에서 12시 넘어서 해주는 하일라이트를 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알게되어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음하하하하... 글러브도 받고 싶은데...
일단 어떤 선수 유니폼으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안찌롱? 나로또? 김곤조?    누구로 하지 ㅋㅋㅋ 


어찌됐건 아이러브베이스볼 짱짱!!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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