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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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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회사 사람들과 LA & 라스베가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년간 크마카드를 열심히 써서 모은 마일리지에 1만 마일을 땡겨서 갈 때는 프리스티지, 올 때는 퍼스트 클래스를 예약했습니다. (회사사람들은 이코노미...)



티켓에는 "PRESTIGE" 탑승권이라 적혀 있습니다. "SKY PRIORITY" 와 함께~




프리스티지 클래스부터는 "KAL Lounge"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두 잔을 흡입하고 사람들과 모여서 소주를 마신 후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A380 은 프리스티지 좌석이 모두 2층에 있습니다. 앞쪽은 사람들이 많아서 뒤쪽으로 좌석을 변경했는데, 옆자리에 아무도 없다면 편한 비행이 될 것입니다. 저도 다행히 옆자리에 아무도 안탔습니다.




창가쪽 자리는 간단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창가쪽을 선택하세요~




앞쪽 모니터 아래에는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슬리퍼로 갈아신고 비행 준비를...




이코노미와는 다르게 좌석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180도까지는 아니지만 누워서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코노미와 비교했을 때 3배정도 넓은 크기라 생각되었습니다.





비행기 이륙과 함께 와인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프리스티지 클래스에서는 파우치를 줍니다. 작은 화장품과 빗, 구두주걱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바닥이 저렇게나 넓습니다.





프리스티지 클래스의 식사는 메뉴가 따로 주어집니다.



주요리는 비빔밥, 닭고기, 쇠고기 스테이크, 동파육에서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스테이크로 주문했습니다.





뜨거운 물수건... 정말 뜨거웠습니다.





밥 먹기 전에 맥주로 입가심을 합니다.





석류 식초로 맛을 낸 서양 자두라고 하는데... 맛이 없습니다.





무화과와 파르마 햄을 곁들인 페타 치즈라고 써 있는데 그냥 바게뜨 빵이랑 이상한 샐러드였습니다.





렌틸 크림스프는 입맛에 맞아서 폭풍 흡입





메인 요리인 "허브 크림소스의 쇠고기 스테이크에 감자와 버섯, 각종 야채를 함께 서비스 합니다."는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푸름 당베르" 치즈를 시켰는데... 다시는 먹고 싶은 맛이 아니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치즈를 선택하시길...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하겐다즈를 주네요~ 맛있게 촵촵





프리스티지 클래스는 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 먹기 그래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번에 프리스트지를 탄다면 여러명이서 타고 싶네요





...


한숨자고나니... 벌써 도착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ㅠ_ㅠ...






아침식사는 "사골 곰탕을 한식 반찬과 함께 서비스 합니다."를 주문하였습니다.


옆자리가 빈자리라서 그 자리에 셋팅을 부탁드렸습니다.





먹고 싶을 때 자신의 자리로 옮겨서 먹으면 됩니다.



언제 먹을지 모르는 밥이기 때문에 남김 없이 먹어두었습니다.



디저트로 과일을 먹으면서 비행기에서의 식사를 마치게 됩니다.





너무나 편하게 비행을 해서 그런지 시차따위는 없었습니다. 그동안 이코노미만 타고 다녀서 장거리 비행이 부담스러웠는데, 프리스티지 좌석이라면 15시간 정도 비행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LA 에 도착하여 여행을 시작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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