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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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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8 외근자 셋템 - 크로스파워 액숀! 2
  2. 2010.03.08 외근자의 책상...
  3. 2010.02.25 개발자 뷁서 - 외근 숙련자의 자세 5

외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반가운 택배상자가~
(이제 회사로 시키지도 몬하겠습니다. 본사로 들어가기가 힘드니...)


오랄비 크로스액션 파워와 칫솔모 2개 세트입니다.


원래는 펄사를 주로 쓰는데 펄사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치 않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안티 박테리알?


파워풀한 칫솔모 ㅋㅋㅋ




이로서 외근자 풀셋을 맞추었다...













후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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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자의 책상...

주절주절 / 2010. 3. 8. 21:31



한달 반 정도 생활하다보니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모니터도 샤바샤바해서 하나 얻어왔습니다.



책상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파티션 받침대를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기 위에 연노란색은 음식직 회원가입하고 받은 때 타올 입니다.

내일도 저는 국립암세너로 출근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 |

1. 칫솔, 치약은 필수
>> 외근 시, 언제 어느 순간에 업무 협의를 할 지 모릅니다. 항상 외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센스를 보입니다.

2. 외근용 슬리퍼는 여력이 된다면 준비
>> 겨울이라면 좀 낫지만 여름에는... 식사 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슬리퍼를 준비합니다.

3. 외근지의 실세와 친해지기
>>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과 빨리 친해져야 합니다.
   요청 사항이 있다면 그 분들의 것을 먼저 처리하는 센스로 본인의 편을 구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실세가 좀 어렵다면 목소리 크신 분이라도 빨리 잡아둡니다.

4. 출근은 일찍, 퇴근은 늦게
>> 외근지의 사람들이 저 사람은 도대체 언제 퇴근하는 거지? 라는 의구심을 팍팍 들게 하고 동정심을 유발해 냅니다.
   가끔 흘려주는 코피는 플러스 점수로 다가옵니다.

5. 밥은 최대한 잘 먹기
>> 외근 나온 것도 서러운데, 밥이라도 좋은 것으로 많이 먹어둬야 합니다.
  욕 먹으려면 밥이라도 맛있는거 먹어야 좀 덜 서러울 것 입니다.

6. 가능하다면 노트북 뿐만 아니라 외근 셋을 구성
>> 노트북, 마우스만 딸랑 들고 가면 불편한게 한둘이 아닙니다.
   멀티탭, 공유기, USB허브, USB충전기(24핀, 20핀, 아이팟), 키보드... 외근 셋을 구성합니다.


일단 이 정도만 준비한다면... 외근지에서도 본사와 같은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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