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마무리 하며...
주절주절 / 2008. 12. 18. 00:47
처음에는 그냥 같은팀 PL 분이 하시길래 따라했는데, 나중에 점점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하루에 최소 한개의 포스팅 하기를 목표로 삼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초반에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목적으로 했는데, 점점 저의 지름신의 자랑터가 되어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포스팅할 거리가 없어서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블로그라는 공간을 통해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눌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학교로 복학하기 때문에 학교생활과 관련된 포스팅이 많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포스팅으로 많은 분들과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