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아크~
취미생활/스노우보드 / 2008. 12. 20. 16:47
회사 레포츠 동호회 주관으로 휘닉스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저희팀 사람들은 성광주임 차(포르테)를 타고 휘닉스 파크로 갔습니다.
다들 각자의 장비를 다 챙겨가는 거라서 겨우 세명만 타고 갔습니다.
어찌저찌 가다보니 10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스키장으로 갔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30분...
곤도라를 타고 파노라마를 내려오는데... 새장비에 간만에 타는거라 감이 잘 안잡혔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내려왔습니다. (곤도라 두번 타니 시간이 다 되어버린...)
숙소로 돌아와서 사람들이랑 새벽 6시까지 게임을 하고...
다음날 8시에 기상해서 오전 보딩을 하고 서울로 먼저 올라왔습니다.
첫장비 개시하느라 초큼 피곤하지만... 역시 장비는 사야지 제 맛이라는거~~
지금은 WoC 행사장에 와서 세션 문이 닫힌 관계로 블로깅을 하는 중입니다.
@_@'''
저희팀 사람들은 성광주임 차(포르테)를 타고 휘닉스 파크로 갔습니다.
다들 각자의 장비를 다 챙겨가는 거라서 겨우 세명만 타고 갔습니다.
어찌저찌 가다보니 10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스키장으로 갔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 30분...
곤도라를 타고 파노라마를 내려오는데... 새장비에 간만에 타는거라 감이 잘 안잡혔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내려왔습니다. (곤도라 두번 타니 시간이 다 되어버린...)
숙소로 돌아와서 사람들이랑 새벽 6시까지 게임을 하고...
다음날 8시에 기상해서 오전 보딩을 하고 서울로 먼저 올라왔습니다.
첫장비 개시하느라 초큼 피곤하지만... 역시 장비는 사야지 제 맛이라는거~~
지금은 WoC 행사장에 와서 세션 문이 닫힌 관계로 블로깅을 하는 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