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거와 함께 하는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 증정 이벤트!
잡동사니/이벤트관련 / 2008. 11. 10. 17:30
씨게이트에서 프리에이전트 고 라는 신제품이 나왔나봅니다. 이벤트를 하네요.. 저도 참여!!!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가 필요한 이유
어떻게 하다보니 회사 컴퓨터도 노트북이고 집에서 쓰는 것도 노트북이 되었습니다.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하드 용량의 부족이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영화 드라마를 몇 개 받으면 금방 꽉 차버리는 하드디스크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된 80G 외장하드는 이제 너무나 작게만 느껴지는 용량이 되었습니다. 집과 회사의 자료를 넉넉한 용량 속에서 가지고 다니게 해줄 "프리에이전트 고" 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320GB를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지
320GB의 하드가 된다면 일단 파티션을 3개로 나눌 예정입니다. 첫번째 파티션에는 개발관련 유틸리티와 업무관련 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두번째 파티션에는 영화, 드라마와 같은 미디어관련 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세번째 파티션에는 기존 시스템을 재설치할 경우 백업을 해야 하므로 백업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썬테크블로거를 통해서 타고가게된 블로그에서 해당 이벤트를 발견하였습니다. 제 취미생활이 신기한 물건을 구입하고 남들에게 뻠뿌질 하는 것 입니다. 현재 갖춰진 장비(Xacti HD-1000) 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사진, 동영상)를 통해서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블로깅할 리소스에 허덕이고 있는데 리뷰에 참여하게 되면 "프리에이전트 고" 를 알릴 수도 있고 저의 블로그를 알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오겠죠...
내가 생각하는 씨게이트
처음으로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접하게 된 것은 40 GB 3.5' 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가 인지도가 높았으며 WD 와 삼성이 그 뒤를 이을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 80GB 를 거쳐서 160G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고장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회사에 입사해서 지급받은 제품으로만 사용해서 따로 씨게이트 제품을 사용했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HDD 시장을 보게되면 씨게이트와 WD 가 상당히 각축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씨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 고" 제품은 WD 의 마이 패스포트 제품과 경쟁을 벌일 것 같습니다. (가격면에서는 프리에이전트 고가 확실히 앞섭니다.) WD 와의 승부에서 완벽하게 이기는 씨게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회사 컴퓨터도 노트북이고 집에서 쓰는 것도 노트북이 되었습니다.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하드 용량의 부족이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영화 드라마를 몇 개 받으면 금방 꽉 차버리는 하드디스크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된 80G 외장하드는 이제 너무나 작게만 느껴지는 용량이 되었습니다. 집과 회사의 자료를 넉넉한 용량 속에서 가지고 다니게 해줄 "프리에이전트 고" 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320GB를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지
320GB의 하드가 된다면 일단 파티션을 3개로 나눌 예정입니다. 첫번째 파티션에는 개발관련 유틸리티와 업무관련 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두번째 파티션에는 영화, 드라마와 같은 미디어관련 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세번째 파티션에는 기존 시스템을 재설치할 경우 백업을 해야 하므로 백업자료를 담을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썬테크블로거를 통해서 타고가게된 블로그에서 해당 이벤트를 발견하였습니다. 제 취미생활이 신기한 물건을 구입하고 남들에게 뻠뿌질 하는 것 입니다. 현재 갖춰진 장비(Xacti HD-1000) 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사진, 동영상)를 통해서 남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블로깅할 리소스에 허덕이고 있는데 리뷰에 참여하게 되면 "프리에이전트 고" 를 알릴 수도 있고 저의 블로그를 알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오겠죠...
내가 생각하는 씨게이트
처음으로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접하게 된 것은 40 GB 3.5' 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가 인지도가 높았으며 WD 와 삼성이 그 뒤를 이을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 80GB 를 거쳐서 160G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고장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회사에 입사해서 지급받은 제품으로만 사용해서 따로 씨게이트 제품을 사용했던 경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HDD 시장을 보게되면 씨게이트와 WD 가 상당히 각축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씨게이트의 "프리에이전트 고" 제품은 WD 의 마이 패스포트 제품과 경쟁을 벌일 것 같습니다. (가격면에서는 프리에이전트 고가 확실히 앞섭니다.) WD 와의 승부에서 완벽하게 이기는 씨게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이벤트는 딱 한번 당첨됐었는데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