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와 종완이가 보드를 산다길래 지친몸을 이끌고 보드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보코에서 처음보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녔으나 예상했던대로 보코에서 구매~
청이가 구매한 지자스 데크~ 청이랑 어울리는~~
보코가 테크나인 총판이다보니 테크나인 제품들이 가장 많이 있네요~
요즘엔 나이키에서도 부츠를 내놓나 봅니다;;; 686 은 NB 랑 제휴를 맺어서 부츠를 내놓았습니다;;;
사고싶은 데크... 처키~~
이것도 사고 싶지만...
역시 장비사는데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지금있는 데크 뽀사지면 새로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