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가~ 미미네 분식에 가다
사회생활/맛집 탐방 / 2011. 3. 1. 03:42
지난 철야작업의 보상으로 휴가를 받아서 집에서 가까운 미미네 분식에 다녀왔습니다.
스타왕의 홍보효과인지는 원래 그랬는지는 처음이라서 모르겠지만 대기 줄이 엄청났습니다. 40 여분을 대기하고 실내에 입성!!!
삼색 소금과 무 김치를 셋팅하고 새우튀김을 기다립니다.
가격은 위에 보이시는 대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새우의 수염과 매끈한 다리 라인까지 살려놓은~~~
생채식 중이였는데... 7 마리 반을 먹어버렸습니다.
제가 간 시간이 3시 쯤이였는데 이미 김말이는 매진... 인기가 엄청난 것 같네요...
여튼 강추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