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문자메시지의 의미는...
주절주절 / 2009. 1. 3. 11:48
사실 저는 새해와 같은 명절이나 크리스마스같은 기념일 때에는 문자메세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제가 받을 때 문자메시지는 먼가 형식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받는 사람이 모호한 내용을 받을 때는 받고 싶지 않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직접적인 대상이 없는 문자는 스팸처럼 느껴지기도 하는게 사실입니다.
진짜 인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전화로 연락하거나 직접 찾아뵙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괜히 아까운 문자비용 날리지말고...
그래서 저는 아무한테도 문자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