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의 수다" 에 다녀오다
외부행사 / 2008. 11. 8. 20:37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합정에서 도곡까지 꾸역꾸역 갔습니다.
사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긴 했지만... 역시 아직 오프라인에서 사람 사귀는 능력은 부족한가 봅니다.
여럿 낯익으신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뭐 저 혼자만 알고 있는 분들이라 아는척은 절대 불가능~
사실 수다 주제로 "병역특례 개발자의 삶" 을 적어내고 싶었지만 급 소심증에...
dw 필자 관련된 그룹과 아이폰, RIA 에 대해서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귀차니즘 때문에 한방에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