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레포츠 동호회 - 웨이크보드

자수씨 2008. 8. 23. 23:31

사내 레포츠 동호회에서 웨이크 보드를 타러 간다길래 부푼 마음을 안고 갔는데 재밌습니다.

소연누나의 어드바이스로 겨우 타는 법을 익혔다는..

역시 물을 배불리 먹어줘야 한다능~

또 가고 싶은데... 내 돈 주고 가기에는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