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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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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5 베트남에서 돌아오다... 2
  2. 2010.07.17 베트남 출장기 #1 2

일시 귀국이 결정된 후, 업무를 하다가 너무 추워서(서버실 온도는 22도) 잠깐 바깥에 나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승비나에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회사가 공원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사실 안개가 낀 것처럼 보이지만 서버실은 춥고 바깥은 온도가 높아서 습기가 차네요.
(겨울에 음식집 들어가면 안경에 뿌옇게 끼는것과 같은 현상 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식당입니다. 대규모 식당 =ㅁ=;;;



한국 기숙사 식당에서 한국음식을 먹으며 지냈습니다.



기숙사와 사무실을 오고갈 때 필수품인 자전거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오토바이 주차장입니다.



여기는 동남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입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호치민시로 이동합니다.





화승비나 퇴근 현장...




저기 앞에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드디어 쏟아지는 비...



저녁밥으로 대장금에서 불고기와 콩비지를 먹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심차장님과 슈퍼볼에 있는 KFC 에서 음료를 한 잔 했습니다.



치킨 4조각 세트가 59,000 동 입니다. 한국돈으로는 3,657 원 입니다. 우리한테는 쫌 싼 것 처럼보이나 베트남 공장 직원 한달 월급이 60만동 정도라고 하네요;;; 상류층만 즐길 수 있는 곳 인가 봅니다.



드디어 인천행 비행기 탑승...



베트남시간 23시 50분 (한국시간 1시 50분) 에 출발하여 인천으로 가는 도중 아침이 되어 갑니다.




선잠을 자면서 기내식이 올 때를 기다렸다가 잽싸게 깨어나서 받았습니다.






인천에 도착하여 수화물을 찾는데 거의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길래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집까지 6만원이라는 이야기에 공항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해외에 나가는데다가 업무 일정이 예상한 것과 달라 처음에는 힘들었으나 점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또 하늘이 도와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정비해서 나갈 수 있게 되어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이제 한 2주 뒤에 다시 베트남을 나갈 예정입니다. 두 번째 나갈 때는 확실하게 준비를 해서 나갈 예정입니다.
후후후...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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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소소한 짐들입니다. 캐리어, 노트북, 중요용품 가방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2주간 머물 예정이기에 짐은 빵빵합니다.




해외 출장이다보니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베트남행 비행기를 탑승하는 32번 게이트입니다.




저와 함께 출장길에 오르신 본부장님과 소장님입니다.




타고갈 아시아나 비행기~




첫 국외선 비행기 탑승 직전~




자리마다 스크린이 있습니다.




오옷!!! 리모트는 아니지만 컨트롤러도 있습니다.


게임도 가능합니다. (인내심이 가득 차신 분들만 가능하다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사실 기내식을 위해 해외 출장을 도전했다고 하면 믿으실텐가요...








별 문제없이 잘 가고 있습니다.





이런 맙소사... 이어클립형 블루투스의 귀에 거는 부분이 망가졌습니다.
(액땜이라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슬슬 호치민 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승무원이 나누어준 출입국카드... 대충 적어냈습니다.




드디어 호치민시에 도착~~






입국 심사장으로 이동 중 입니다.




수화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공항 바깥으로 나온 시간이 11시 51분이였습니다. 비행기가 예상보다 4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네요;;;





호치민 공항까지 마중나와주신 안사장님과 함께 근처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름이 한강호텔입니다. ㅋㅋㅋ




소장님과 함께 한방을 썼습니다.







아침밥을 먹으러 이동 중에 수많은 오토바이를 보고 놀랐습니다.




무슨 시험을 보는 날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아침은 베트남 현지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연유를 첨부한 아이스 커피~ 다이어트 중이지만... 한잔 했습니다!!!




Pho THIA SON 이라는 식당입니다. 안사장님 기사분께서 추천하신 곳인데 한국의 쌀국수와는 다른 크으~
신기한건 물티슈도 돈을 받는다는 것이였습니다.





목적지인 화승비나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화승비나 내부입니다. 엄청난 규모...






저기 보이는 곳이 식당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한국인들을 위한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에 잔디 축구장이 보였습니다. 현지인 분들이 맨날 축구를 한다고 하네요




?????





둘째날은 Bien hoa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호텔 이름은 HA TRINH. VND 350,000 으로 비지니스 호텔로는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서버실에 자리잡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고난의 시작 크윽...


복귀는 미정 =ㅁ=;;;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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