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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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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8 현장학습~ NHN DeView 2
  2. 2009.03.01 제10회 JCO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2

현장학습~ NHN DeView

외부행사 / 2009. 9. 18. 02:18

여러 개발관련 정보를 뒤저보다가 NHN DeView 행사 정보를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중에 "분산시스템" 이라는 튜토리얼이 있는 것을 보구서 현재 4학년 2학기에 듣고 있는 "분산시스템" 과목 교수님께 말씀드려 현장학습과 비슷한 형식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여 줄을 서서 선물셋뜨(?) 를 받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관계자 분께서 신종플루 예방 차원의 세척제를 뿌려주십니다... (-ㅁ-;;;)


저 모양은 눈을 형상화 한 것 같네요~ "OPEN YOUR EYES"~



오로지 행사 참여 목적은 "분산시스템" 튜토리얼을 듣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튜토리얼 세션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NHN 에서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큐브리드~ 이벤트도 합니다.



대표이사님의 키노트 전의 풍경입니다.
미투데이로 열심히 날려주시네요~





쿠폰으로 제공된 오킴스브로이하우스 쿠폰을 들고 회덮밥을 먹은 후, 다시 빠른 속도로 튜토리얼 강연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옆 쇼파에서 오늘 나누어준 블럭을 확인하였습니다.


(마지막에 경품 추첨할 때 영사칠...공 번 이라고 했을 때 좌절...은 10배!!!)

같이 갔던 후배가 만든 작품입니다. 자신의 기분을 묘사한건가...



"분산시스템" 세션에 지급된 노트북입니다. (완전 새것 같았습니다)


맨 앞자리의 오른쪽 구석에 앉아서~ 경청




... 듣는 도중에 어제 무리를 했는지 코피가 쏟아졌습니다. 대충 응급처지로...


대망의 경품 추첨 시간!!! 못 들으신 분들을 위해 행운번호를 화면에 뿌려주는 센스까지!!!



경품 추첨 이전에 아이두코드 행사 시상을 했는데, '나도 한번 해볼걸' 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아쉽게 경품은 획득하지 못하였으나, 원래의 목적인 "분산시스템" 세션을 무사히 듣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건지 아니면 저의 정보력이 떨어진 것인지 예전보다 행사의 량이 줄어든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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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학교에서 회사일을 하며 새벽에 잠을 자고 늦게 일어나서 JCO 로 향했습니다.

9회때보다는 한산한 사람들... 제 후배도 사전신청을 못해서 못 들어가는지 알고 안왔다고 했습니다.

먼가 오해들이 있었나봅니다. 그덕에 저는 편안하게 각종 부스들을 둘러봤습니다.



절대완소 강정냥과 그녀의 남자 눈꼬치와 함께 마르쉐에서 점식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WoC 밥멘토 행사때 뵈었던 이동국님도 살짝 뵈었고, 이클립스 플러그인 때문에 알게된 지능도시의 강신동님도 뵙고, 나중에 꼬치몽과 함께 JCO 부회장이신 양군형과 자바챔피언 수열형님, 글구 JCO 회장 최팀장님, 구렛나루와 턱수염이 인상적이었던 민철이, 글구 kfmes~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중간에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회사로 들어가긴 했지만 혼자서 있기에는 쓸쓸하기에~~~
나중에는 게스트가 아닌 운영스탭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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