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카테고리

전체글 (1457)
Brand New! (28)
주절주절 (213)
MOT (11)
해외쇼핑 (49)
쇼핑노트 (150)
취미생활 (94)
iPhone (4)
Eclipse (121)
Google (83)
Spring (31)
JAVA (176)
JavaScript (59)
WEB (49)
Database (20)
OS (26)
Tools (8)
Tips (26)
IT정보 (1)
Book (21)
Programming (37)
외부행사 (43)
주변인들 (17)
여행노트 (60)
학교생활 (30)
회사생활 (52)
사회생활 (5)
외국어공부 (12)
잡동사니 (30)
Total
Today
Yesterday
 
04-25 00:04
 

달력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이상한짓'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1.29 블로그 포스팅 개수로 보는 1월...


2011년 1월도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간만에 늦잠을 잔 것을 기념하여 이상한 짓 한개 추가합니다.



1주차: 1일 ~ 8일 (편의상 1일은 1주차에 포함)
총 14개의 포스팅을 올렸으며, 목요일 (6일) 에 폭풍포스팅 6건을 등록하였습니다. 6일은 참으로 할일이 없는 날이였나봅니다. 1주차는 회사에서도 새해를 시작하면서 붕 뜬 분위기에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2주차: 9일 ~ 15일
총 6개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포스팅 내용을 보아하니 Maven 전환 이후 캐궁지에 빠졌던 것이 드러나네요. 2주차 후반에는 SVN 라이브러리를 접목시켜 무언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감에 좋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런... 개발자스러운...)

3주차: 16일 ~ 22일
총 17개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포스팅 개수만 봐도 여유가 넘치던 한 주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이버네이트와 Spring @MVC 에 빠져들어 있었으며, 실생활에서도 활력이 넘치는 한 주였습니다.

4주차: 23일 ~ 29일
총 7개의 포스팅이 올려졌으나... 주중에는 한개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즉, 회사 업무에서 위기가 찾아온 한 주였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주는 11시 이전에 집에 들어간 적이 없었으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새벽 1시, 3시, 2시에 집에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주 푹 자고 자고 또 잤네요...




결론은...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하는 주에는 업무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업무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포스팅도 없다는 것 입니다. 아... 여유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자수씨
, |

글 보관함

최근에 받은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