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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 10월 어학연수 떠나자~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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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31 NHN 디자인 스튜디오
  2. 2009.09.18 현장학습~ NHN DeView 2
  3. 2009.02.11 [WoC] 밥으로 네트워킹 - 이동국님을 만나다~ 6

NHN 디자인 스튜디오

IT정보 / 2010. 10. 31. 14:31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젝트 홈페이지




무료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이기에 회사에서 기획 작업할 때 바로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 |

현장학습~ NHN DeView

외부행사 / 2009. 9. 18. 02:18

여러 개발관련 정보를 뒤저보다가 NHN DeView 행사 정보를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중에 "분산시스템" 이라는 튜토리얼이 있는 것을 보구서 현재 4학년 2학기에 듣고 있는 "분산시스템" 과목 교수님께 말씀드려 현장학습과 비슷한 형식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여 줄을 서서 선물셋뜨(?) 를 받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관계자 분께서 신종플루 예방 차원의 세척제를 뿌려주십니다... (-ㅁ-;;;)


저 모양은 눈을 형상화 한 것 같네요~ "OPEN YOUR EYES"~



오로지 행사 참여 목적은 "분산시스템" 튜토리얼을 듣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튜토리얼 세션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NHN 에서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큐브리드~ 이벤트도 합니다.



대표이사님의 키노트 전의 풍경입니다.
미투데이로 열심히 날려주시네요~





쿠폰으로 제공된 오킴스브로이하우스 쿠폰을 들고 회덮밥을 먹은 후, 다시 빠른 속도로 튜토리얼 강연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옆 쇼파에서 오늘 나누어준 블럭을 확인하였습니다.


(마지막에 경품 추첨할 때 영사칠...공 번 이라고 했을 때 좌절...은 10배!!!)

같이 갔던 후배가 만든 작품입니다. 자신의 기분을 묘사한건가...



"분산시스템" 세션에 지급된 노트북입니다. (완전 새것 같았습니다)


맨 앞자리의 오른쪽 구석에 앉아서~ 경청




... 듣는 도중에 어제 무리를 했는지 코피가 쏟아졌습니다. 대충 응급처지로...


대망의 경품 추첨 시간!!! 못 들으신 분들을 위해 행운번호를 화면에 뿌려주는 센스까지!!!



경품 추첨 이전에 아이두코드 행사 시상을 했는데, '나도 한번 해볼걸' 이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아쉽게 경품은 획득하지 못하였으나, 원래의 목적인 "분산시스템" 세션을 무사히 듣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건지 아니면 저의 정보력이 떨어진 것인지 예전보다 행사의 량이 줄어든 것 같은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자수씨
, |

오늘은 진짜 제가 신청했던 이동국님께 밥을 얻어먹는 날이였습니다.

이동국님은 'iBatis 인 액션' 책을 번역하신 분으로 아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었습니다.
http://blog.openframework.or.kr/

축구선수와 이름이 같아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오해는 했지만 nhn 에 다니시는 이동국님을 뵈러
약속장소인 정자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원래 집에서 분당에 갈때 광화문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명박산성 이후에 버스노선이 많이 바뀐듯 합니다.
그래서 광화문에서 아무버스나 잡아타고 서울역에서 5500-2 번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약속장소인 정자역 3번 출구입니다.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빨리 나왔네요...



멘토님이 밥을 사주시는 좋구먼! 이라는 식당이였습니다.



밥먹느라 바빠서 깜빡하고 다 먹고 난다음에 찍은 한 컷~ 정식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nhn 카페테리아에서 가볍게 플레인 요거트를 마셨습니다.



음~ 확실히 nhn 이 복지가 좋은걸 느꼈습니다.



멘토님께서 방문기념으로 기념품을 사주신다고 하였으나 점심시간 이후에 직원이 없어서
안타깝게도 사주시질 못 했답니다. 콩인형 가지고 싶었는데...



역시 오프라인에서 뵈니 좀 더 친근한 느낌이였습니다.
요즘들어 유명인사들을 자주 뵈니 좋네요~ ㅋㅋㅋ




Posted by 자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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